http://www.canon.co.jp/Imaging/picturestyle/file/index.htmlXT를 팔고 XTi로 옆그레이드했습니다.
타기종으로 갈까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할까 고민했었는데
우선 렌즈를 처분하고 새로운것을 사기엔 금전적인 손해도 클것같고해서
결국 옆그레이드로 결정이 났습니다.
외관상으로는 액정이 커진것빼고는 별다른 차이점을 못느꼈는데요
이 픽쳐스타일이라는게 생겨서 바꾸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섯가지의 모드로 되어있는데요
그중 클리어모드는 CPL필터를 따로 구입하지않아도 될만큼 하늘사진을 강렬하게 뽑아줍니다.
카메라를 받은지 하루밖에안되서 뭐; 제대로 아는건없지만
캐논이 상술하나는 기가막힌것같습니다.
모드 하나하나마다 별다른 후보정없이도 원하는 결과물을 뽑아낼수있게끔 만들어져서
dslr을 접하는 초보 사용자에게는 더할나위없이 편한것같습니다.
user friendly한 캐논의 가장 최근에 내놓은 초보용 dslr, 400d 혹은 XTi 를 추천합니다 ~
Dslr로 가고싶은데 아직 결정못하신분들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나온다는 캐논으로 결정하세요 ~
왠지; 저 캐논에서 나온사람같네요. 흐;;
(물론, 픽쳐스타일은 1D Mark II N, 5D, 30D에도 있습니다)
타기종으로 갈까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할까 고민했었는데
우선 렌즈를 처분하고 새로운것을 사기엔 금전적인 손해도 클것같고해서
결국 옆그레이드로 결정이 났습니다.
외관상으로는 액정이 커진것빼고는 별다른 차이점을 못느꼈는데요
이 픽쳐스타일이라는게 생겨서 바꾸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섯가지의 모드로 되어있는데요
그중 클리어모드는 CPL필터를 따로 구입하지않아도 될만큼 하늘사진을 강렬하게 뽑아줍니다.
카메라를 받은지 하루밖에안되서 뭐; 제대로 아는건없지만
캐논이 상술하나는 기가막힌것같습니다.
모드 하나하나마다 별다른 후보정없이도 원하는 결과물을 뽑아낼수있게끔 만들어져서
dslr을 접하는 초보 사용자에게는 더할나위없이 편한것같습니다.
user friendly한 캐논의 가장 최근에 내놓은 초보용 dslr, 400d 혹은 XTi 를 추천합니다 ~
Dslr로 가고싶은데 아직 결정못하신분들
아무렇게나 찍어도 잘나온다는 캐논으로 결정하세요 ~
왠지; 저 캐논에서 나온사람같네요. 흐;;
(물론, 픽쳐스타일은 1D Mark II N, 5D, 30D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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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색상 보정이란게 참 재미있는 결과를 주네요.
개인적으로는 원한대로 찍히지 않아 포샵 처리하려다 더 망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짜증이 많이 나곤했는데....-_-'
제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당분간 카메라에 투자는 못하겠지만... 어젠가 저도 업그레이드 해야할텐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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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저도 XTi에요. 전 그 기능들 메뉴얼에서 읽고 어찌 다루나 정신이 없는데, 캐논 강의좀 해주세요. 정모때 갈켜주시면 더 좋구요.
다들 캐논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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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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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콘도 좀 장인정신 이런거 접어두고 유저들 바램에 좀 부합해 주면 좋을텐데... 니콘은 너무 고집 불통이예요. 사실 그것에도 나름대로 맛이 있어서 전 니콘으로 계속 밀고는 있지만 가끔씩 오늘 같은 글들을 읽다보면 조금 화도 난답니다. 그리고 이쁘게 나온 인물 사진들 볼때두요. '에잇 니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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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2님 계속 쓰고, 사진 찍고 하다보면 또 익숙해 지더라구요 ㅋㅋ 측광하는거며 노출고정하는거며.. 암튼 헷갈리는것들이 일이년 지나면서 개념이 잡히더라구요 ㅋㅋ 메뉴얼 정독도 필수지만 역시 사진은 마니 찍어야 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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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D 에는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먼지 떨이 기능이 있죠 ㅋㅋ
사진이 점점 발달하다보면 어디까징 갈라나.....
앞으로 더 이쁜사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