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2 07:18
드뎌 이사를 했네요
조회 수 2262 추천 수 0 댓글 5
키키님과 돌쇠님 그리고 사랑스런 여친의 도움으로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침대를 어떻게 옮기나 무지하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키키님께서 픽업트럭으로 한방에 이사를 끝마쳤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정리가 덜되서 집이 엉망이네요~
주말동안 인터넷을 못써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학교에 잠시 나와서 인터넷을 하고 있구요.. 언넝 인터넷 신청해야 이번 출사 늦지않고 잘 참석 할 수 있을것 같네요~~^^오늘도 할일이 너무 많습니다... 집에 인터넷 설치하고 다시 뵙죠`~
침대를 어떻게 옮기나 무지하게 걱정을 많이 했는데 키키님께서 픽업트럭으로 한방에 이사를 끝마쳤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정리가 덜되서 집이 엉망이네요~
주말동안 인터넷을 못써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학교에 잠시 나와서 인터넷을 하고 있구요.. 언넝 인터넷 신청해야 이번 출사 늦지않고 잘 참석 할 수 있을것 같네요~~^^오늘도 할일이 너무 많습니다... 집에 인터넷 설치하고 다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