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14:02
카메라 질렀네여 ㅋㅋ
조회 수 2377 추천 수 0 댓글 2
장비병에 회의를 느끼고... 사실 사진 자체에 흥미를 잃어가면서...
그러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래저래 사진 찍을일은 항상있을꺼 같아서 싼걸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일단 니콘으로 정한만큼 D40x 나 D60 까지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AF-S 만 쓸수 있는고로...
제가 가장 조아하는 렌즈인 85.8을 쓸수가 없더군요... 물론 수동으로는 됩니다만...
그래서 D80로 결정!
새거는 아깝고 중고로 질렀습니당.. 이베이에서 쉬핑까지 600불 정도에 질렀는데...
상태는 매우 조아보이더라구요... 아 물론 바디만...
렌즈는 85미리는 무조건... 그리고 표준줌으로...
그래서 써드파티의 최강 이라는탐론 17-50으로 낙찰...
렌즈는 물론 아직 못샀습니다... -_-;;
바디만 들고 있게 생겼네요 ㅋㅋ
그러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래저래 사진 찍을일은 항상있을꺼 같아서 싼걸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일단 니콘으로 정한만큼 D40x 나 D60 까지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AF-S 만 쓸수 있는고로...
제가 가장 조아하는 렌즈인 85.8을 쓸수가 없더군요... 물론 수동으로는 됩니다만...
그래서 D80로 결정!
새거는 아깝고 중고로 질렀습니당.. 이베이에서 쉬핑까지 600불 정도에 질렀는데...
상태는 매우 조아보이더라구요... 아 물론 바디만...
렌즈는 85미리는 무조건... 그리고 표준줌으로...
그래서 써드파티의 최강 이라는탐론 17-50으로 낙찰...
렌즈는 물론 아직 못샀습니다... -_-;;
바디만 들고 있게 생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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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 실버캔님도 니콘 D80으로 가셨던데...
니콘 가족이 많아지는군요.
저도 요즘 계속 자금 축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