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집 근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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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비가 내리는 통에
좀 센티한 성탄 이브날이네요.
이렇때는 따듯한 방에서 차 마시는것이 좋은데.
지난 사진 중에서..
맥더니엘 공원.
마리에타 출근길.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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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색을 잃은 서마사님의 사진은 연말같은 느낌있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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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신언서판이라고 서마사님의 인격이 보이는 듯니다.
혹시 여기 아날로그 흑백 작품 활동 하시는 분 계신가요? 제가 소그룹을 운영해 보려 합니다만... -
아날로그라 하심은 필름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필름카메라로 흑백을 주로 작품에 사용하지는 유타배씨님이 계십니다.
이름 그대로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계신 분이신데 대부분의 사진을 흑백필름으로 작품활동을 하십니다.
디지털로는 최근에는 활동이 잠시 주춤하시는 블루펭귄님께서는 일반적으로는 후지카메라로 흑백사진을 찍으십니다....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시고 좋은 소그룹도 운영하여 주시면 너무 멋질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흑백사진을 조금 더 찍어보면 더 좋겠습니다... -
따뜻한 느낌...
전 넘 좋아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
저도 깨인적으로는 필름에 관심은 있지만 엄드가 나지 않아서 주저 하고 있습니다. 필름확보. 현상. 인화 그리고 스캔까지. 과연 그 과정을 거칠만큼의 메릿트가 있을까? 암튼 관심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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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음원이 아무리 깨끗해도 LP 턴테이블에 물린 진공관엠프에 비하겠습니까? 필름으로 직접 찍어 현상하고 인화하면 사진에 훨씬 진지하게 접근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조만간 추진해 보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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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덕분에 복된 크리스마스가 맬랑꼬리 해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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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2 색이 이뻐서 찍은붓입니다
이게 무신 클스마슨가 싶구만요...... ㅇ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