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인지..
정말 오랜만에 폭포 구경 실컷 하고 왔습니다.
뉴욕에도 폭포가 무지 많은데 보통 4`5시간은 달려야 하니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지요..
어제 제가 찾아 간곳은 저희집에서 한시간 남짓 거리에 있는 뉴저지입니다.
다리 건너는 통행료만 왕복 $21.50 지불했는데 뉴욕은 이래저래 돈 들어가는 곳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노출을 다르게 7장 찍어와서 Photomatix로 섞었습니다.
Who's pookie
미국은 그 안에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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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폭포입니다. 저 사진의 다리 위에 가서 찍어도 이 사진만 못할 것 같군요. 딱 어울리는 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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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폭포네요.. 21.5달러 미국에서 내야하는 통행세 치곤 상당히 비싸네요 . 그래도 이렇게 멋진 사진을 담아서 비용생각은 좀 덜 날꺼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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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이 좋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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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 그릅의 소원을 담아 날려보내는 아침. (스톤 마운틴 정상에서)
05Sepby BMW7402011/09/05 by BMW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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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사진찍기 위해서 경비가 많이 드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