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 못주무시고 먼길 달려 왔건만..
아무것도 않하고...
자전거 대회를 한다고 다시 돌아가지도 못하게 길을 막아서.Callaway garden으로 돌아가지도 못한체..
집으로 돌아왔지만..
진사님들의 열정은..정말 대단했었죠.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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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열정입니다.
쩜오님과 나무님의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 어떤 것일까 무척 궁금하군요.
내년에슨 풍선을 꼭 찍을 수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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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는 완벽했는데...ㅋㅋ 열기구~행사는 그만..................................ㅡ.ㅡ;; 내년에 다시가야~하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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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좋아따.. 왜냐. 그냥 좋았따..ㅎㅎㅎ
서마사님의 실망하는 모습이 아직도 선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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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 그릅의 소원을 담아 날려보내는 아침. (스톤 마운틴 정상에서)
05Sepby BMW7402011/09/05 by BMW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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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 진정한 아사동 진사님들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