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젝트
2020.09.27 06:21
Goodbye while spending the lost summer 2020...
조회 수 72 추천 수 3 댓글 10
Shot Location | Neighbor's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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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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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나비가 아닌.. 날아가는 나비를 넘 아름답게 캐치하셨네요...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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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본 "my octofus teacher"라는 다큐가 생각나네요. 동식물들과의 교감 왜 지금까지 하면 안되는걸로 인식을 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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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많이 보시나봅니다 좋은거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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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라서요... 다큐 보고나면 잠깐 못먹겠다 조금 지나면 많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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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넷플릭스에 있어요. 먹을때 먹더라도 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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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요! 오늘 장을 너무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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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심각하게 DW 다큐를 즐겨 보는데 이제는 연어도 자연산이든 아니든 못먹겠고요 야채도 못먹겠고 고기도 못먹겠더라고요...
정말 다큐들 보면 먹을수 있는것이 없어요... 특히 베트남산 새우 물고기들... 그리고 물고기 사료의 문제점들도 확실히 알았고...
아무리 유럽이라 해도 돈을 막을수 있는것은 없다는 것도... 그런데 알면서도 다시 먹게 되더라고요... 피해갈 방법이 없어서... -
제목과 사진 내용 너무 좋습니다.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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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경로를 자꾸 벗어나서..날아 다니는 나비는 정말 찍기 쉽지않던데...멋지게 담아내셨네요. ㅊㅊ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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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한 사진이 아니군요
제목을 보니 날아가는 모습이 여름을 마치고 생을 다한것 마냥 애처롭기도하구요
Goodbye while spending the lost summer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