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파일이름에 스페이스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

저도 사진이 안보입니다...

문?으로 1/3 딱 잘려있는 느낌인데다가 배경으로 모임에 참석한 인물들을 완전 날리니 제목과 딱 떨어지는 느낌있는 사진이네요. 흑백톤도 좋고요..춧천한방 ^_^

P.S 본문에 올린 사진이 깨져서 제가 수정하였습니다. ^^ 

무엇인가를 은밀한 것을 몰래 였보는 기분 입니다...

이런것이 느낌이 있는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

평소 'Private'이라던가 '접근금지'라는 사인을 보면 왠지 안에서 뭘 하는지 무척 궁금해 지던데요.

저 사진에서도 사람들이 뭘 하고 있을까 엿보고 싶게 하는군요. 특히 문뒷쪽에서 뭔가 더 재미있는 일이 이어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

추천!

사진에 제목 붙이는 센스가 한수 위이십니다.  뭔가 스토리가 있을것 같은 괜한 느낌이.ㅋㅋ

고수의 보는눈은 역시 다르군요...

표현해내는 곳곳에서 많은 의미가 존재함을 배우고 갑니다.

자주 자주 올려 주세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상하고 갑니다.

니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엿보는 듯한 사진.... 느낌 좋습니다.

'몰래 담은 사진이 더 멋있다' 이런 말 혹시 없나요? 써놓고 보니 왠지 익숙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