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만에 깨달았던 것이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입니다. 이겨서 뭐하나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생생한 현장의 표현 굿입니다! ㅊㅊ합니다.

아픈만큼 성숙은 해질테고 (케바케.ㅎㅎ) , 깨진그릇은 붙일수는 있으나 티는 날테고
비온뒤 땅은 굳으나 형태는 조금 달라질테고, 홀아비 상팔자는 모르겠네요.ㅎㅎㅎ
재미있는 순간들의 포착입니다.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듯 모델들이 심상치 않습니다.
언제부터 ? 였을까요 . 되짚어 사랑의 글루를 붙여 나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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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일까요~? 순간포착일까요~?
실감나는 장면들 멋집니다
ㅊㅊ~♡

지구는 둥그니까 멀리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겁니다.. 네, 그런 겁니다....

보케님 ...재미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멀리 마주보네요..근데.싸워서 그러나? 좀 지쳐보이네요...ㅎ

재미있는 사진들 부부지간의관계이던 연인사이관계이던 뒤로 접어두고 진가의 눈이 이정도면 아예 길거리 사진가로 직업을 바꾸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진가님에게 추천드립니다. 특히 밑에 사진은 서민들의 애환을 그린 한장의 아름다운 예술품!!!!

첫번째 커플은 등은 돌리고 앉아 있지만 사이는 아주 가깝네요.
두번째 커플 정도는 되야... ㅊㅊ 합니다.

그냥... 추천 겔러리로 가세요....^^

다들 공감하시는 것 같은데
칼로 물베기...
다 부질없는 짓.
그러니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잘 사세요.

초고속 추갤행 사진이네요. 확인 사살 한방! 첫번째 사진은 서로 기댈곳을 빌려주는 정다운 장면인듯 보이고 두번째는 문에서 나올 사람의 편의를 위해 자리를 비켜주는 배려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속사정은 누가 알겠어요...

첫번쩨사진은 서로 기대고있으니 희망적이다~!

저는 세번째 사진도 나올줄 알았습니다. 뭔가 계속될 듯한 느낌이랄까.

올해의 화제작일듯해요 ~
전 두 여자분이 돌리신 얼굴의 각도에서 관계의 소원함이 더 느껴지는 것 같네요 ^^

요즘 집에 들어가기 겁나시죠? 작가의 심정이 듬뿍 배어난 사진들 같습니다...ㅊㅊ 드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