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저분해서, 자른다고 잘랐는데 역시 미련을 떨쳐내기가 힘듭니다.좀 더 잘랐어야 했을까요? 언제나 과감하게 자를수 있을지..ㅜㅠ 한장만 올리면, 포인트를 노린게 티가 날까.. 한장 더 올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