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GALLERY 자유갤러리
자연/풍경
2024.01.09 00:45

토왕폭

max
조회 수 95 추천 수 5 댓글 18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Shot Location 설악산 토왕성 폭포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토왕폭의 물이 말라 폭포의 웅장함은 보질 못했으나 주변부의 엄청난 봉우리들의 기상은 엄청나다.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그사이 뭘하느라 이런 곳을 처음 와본건지. 900계단을 올라가며 입에까지 올라온

불만이 한순간에 날라가 버린다.

 

이 광경을 보니 선조들의 산수화가 왜 그런지 이해가 절로 간다.

이런거 였어....

 

_NZ74002.jpg

 

Who's max

profile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Atachment
첨부 '1'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18'
  • profile
    tornado 2024.01.09 01:08
    엄청납니다. 촬영한 시간대도 사진의 신비함을 더해 줍니다
    댓글
  • profile
    max 2024.01.09 11:13
    한국에 멋진 곳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Edwin 2024.01.09 05:32

    10월 달에 오셨으면 1시건 거리인 동해에 있는 저에게 연락 하시지....
    멋진 산봉오리 힘든 과정속에서 산수화가 나왔습니다.

    댓글
  • profile
    max 2024.01.09 11:16
    아, 가족들과 짧게 다녀오느라 지인분들에게도 연락을 못했네요. 담엔 황태한사발하러 꼭 들를께요. 담번 방문엔 백패킹을 해보려 합니다.
    댓글
  • profile
    Chad 2024.01.09 09:30
    한폭의 산수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미국의산과 다른 이미지의 수려함이 한국의 산에는 있는것같아요.
    댓글
  • profile
    max 2024.01.09 11:17
    맞습니다. 산수화가 이래서 나왔구나하는 느낌을 저도 받았어요. 수려라는 단어가 딱 입니다.
    댓글
  • profile
    Shalom 2024.01.09 17:11
    어머! 맥스님 오랜만이네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멋진 사진 더 많이 찍으시길 바래요~
    정말 동서양의 느낌이 전혀다른 수려한 산이네요.
    산의 웅장함과 수려함도 멋지지만 좋은 타이밍에 빛을 이용해 빛의 명암이 잘 표현되어서 더 멋진 사진이네요~
    한국의 산! 멋집니다~
    댓글
  • profile
    max 2024.01.10 08:36
    네에, 일년만이군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좋은 사진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댓글
  • profile
    포토프랜드 2024.01.09 17:52
    한국에 이런 멋진 봉우리의 산들이 있군요! 900 계단 오르신 보람을 느끼셨겠습니다.
    댓글
  • profile
    max 2024.01.10 08:40
    한국 떠난지 오래된 탓도 있겠지만 어릴적 한국에선 고작 수학여행으로 아니면 대학시절 친구들과 다녀온 설악산에 대해 너무 몰랐었네요. 엄청난 곳이 너무 많아요. 다음 방문때는 멋진 산들을 담아 볼 생각입니다.
    댓글
  • profile
    JICHOON 2024.01.09 21:59
    중국 무협영화에 나올법한 장관입니다. 제가 청년시절에 설악산을 몇번 가봤는데.... 왜 이런 장관을 못봤는지 너무 안타깝네요.
    멋진 눈요기를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max 2024.01.10 08:43
    그렇죠? 무협 영화의 전설이 된 서극의 촉산! 중국 장가계에서나 봄직한 경치가 한국에도 있습니다. 오른편에 물길만 보이는 토왕폭의 모습이 아깝긴 하지만 그래서 또 다시 찾아 봐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댓글
  • profile
    공공 2024.01.10 20:16
    그러게 말입니다..

    한국에 저런 풍경이 있었다니...
    댓글
  • profile
    max 2024.01.11 13:48
    폭포에 물이 흘러내렸더라면 왼편의 봉우리는 빛을 잃었을 수도 있겠네요.
    댓글
  • profile
    은댕 2024.01.10 20:46
    이건 완전 그림이군요! 추천!
    댓글
  • profile
    max 2024.01.11 13:52
    네, 북한산, 수락산, 관악산, 인왕산, 아차산....서울만 해도 멋진 산들이 수두룩하더군요. 하지만 산세론 역시나 설악산!
    댓글
  • profile
    keester 2024.01.14 13:41
    크 멋지내요!!!
    댓글
  • profile
    max 2024.01.15 02:48
    감사합니다. 여행중이신가 봅니다.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
?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9593 Buddy Buddy Fuji x1oo 3 file esse 0 974 2012.04.07
9592 묵은사진 사진 정리하다 보니 짬뽕 라이팅이 보여서 올려봅니다. 아이들의 자연스런 포즈는 언재나 보기 좋습니다. 4 file 파파아찌 1 993 2012.04.08
9591 A lonely tree A lonely tree Fuji x1oo 3 file esse 2 1075 2012.04.09
9590 동물 Messenger Tiger라는 저희 동네 고양이입니다. 정작 주인은 거의 나몰라라 하고 동네사람들이 같이 챙겨주는 냥이입니다. 이름이나 생긴것은 사납게 생겼는데 아침마다 서브... 3 file JICHOON 1 1105 2012.04.09
9589 A special morning A special morning 때로는 눈 앞에 보이는 것으로만 머리가 생각하는 오류도 생긴다. 오류가 있을 가능성을 인정할때 비로소 새로운 모습도 보인다. E-PL2 Locat... 4 file esse 3 1402 2012.04.09
9588 La bella vita La bella vita Fuji x1oo 4 file esse 0 1223 2012.04.10
9587 공중부양  아직도 '부양'중인 8인.. 너무 일찍 부양을 끝낸 '1번 타자'.. 2번 타자는 5센티 부양 후 착지 중... 한 줄에 열 명 들어가기가 이리 어려울줄은... 3 file 짤필 0 1040 2012.04.10
9586 독서 삼매경 독서 삼매경에 빠진듯한 폼만 잡고 있다가... 지루해 져서.. 4 file 서마사 0 1049 2012.04.12
9585 정물 오랜만에 정물 찍어보네요. D700 F/11 1/60초 2 x Flash 사용 5 file 파파아찌 2 1086 2012.04.13
9584 East and West East and West Fuji x1oo 7 file esse 0 1094 2012.04.17
9583 [#] [#] E-PL2 4 file esse 0 1108 2012.04.18
9582 ATL 1 file Tym 0 1367 2012.04.20
9581 Lake Bruin! 5 file Tym 0 1972 2012.04.20
9580 >..< &gt;..&lt; Fuji x1oo 3 file esse 0 1264 2012.04.26
9579 아침 출근길에 가볍게... 작품 사진은 원래 못찍으니까.. 맘 비우고.. 출근길에 보이는 풍경 몇장 찍어봅니다. 요즘은 나뭇 사이로 아침 햇살만 눈에 띄였다가는 바로 차에서 내립니다.. ... 3 file 서마사 0 1430 2012.04.28
9578 서마사님과 함께... 서마사님, 마포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4 file docubaby 1 1889 2012.04.30
9577 After 20 years After 20 years: 1991년: 3293 2001년: 2206 미국의 Bookstore 숫자입니다. 이제는 책방들도 줄어들고 왠만한 책방을 가도 즐겨보던 사진 매거진이 없는걸 보면... 4 file esse 0 1310 2012.05.02
9576 새벽마다 시끄러운 셋집~ 새벽마다 시끄러운 셋집~ 제 허락도 없이 셋집을 차렸네요~ 헐~ ;; 마눌은 당장 집빼라고 난리지만, 차마 인정에 그렇게는 못하겠구... 오늘 새벽엔 넘 시끄러워... 4 file esse 0 1901 2012.05.03
9575 |=| |=| Fuji x1oo 3 file esse 0 1083 2012.05.05
9574 Duluth downtown 오늘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페스티발이 있었습니다... 2 file docubaby 0 2708 2012.05.06
9573 Adieu Adieu 셋집 식구들이 하나 둘씩 자라서 6명중 딱 2명만 남았네요~ 왠지 모르게 시원섭섭합니다. 이 녀석들이 떠나면... 셋집 청소해야겠네요~ ^^;; Fuji x1oo 3 file esse 0 1268 2012.05.07
9572 Stillness Stillness 새벽녘 자연의 한 귀퉁이에서 나와 자연의 흔적만 남는다. 숨 죽이고 기다리는 시간속에서 오직 자연의 숨결만을 사진으로 느낀다. Fuji x1oo 5 file esse 2 1300 2012.05.07
9571 동물 출근하는 남편 (짤방용... &quot;여보 돈 많이 벌어와요~~&quot; 요즘 내 귀에 맴도는 환청.... (iphone4s) 4 file JICHOON 1 1726 2012.05.14
9570 A temporary prison A temporary prison When the lady comes around, then you will get released. Yes, you are in a temporary prison. Fuji x1oo 4 file esse 0 1223 2012.05.18
9569 생활 아빠의 길 자식이 곤경에 처할때 적을 물리치는 것은 애비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아이들에게 위협이 있으면 맞짱도 떠야하구요. (상대가 크건 작건...) 제가 한국에서 살때... 3 file JICHOON 0 1265 2012.05.20
9568 생활 방학이다~ 지난 주 금요일 아이들 하교시간. 스쿨버스에서 하차하는 아이들을 향해 엄마 아빠들의 물총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아이들이 많은 저희 서브디비전에서는 매년 이... 2 file JICHOON 2 1301 2012.05.20
9567 Portland Head 별다른 노력없이 그냥 사진찍는 포인트에서 찍었어요. 이번 여행 다녀와서 젤 멋졌던 곳 같았습니다. 또 광각이라 죄송해요. 아무래도 전 광곽을 참 좋아하는것 ... 2 file JRS 2 1227 2012.05.21
9566 짤방용... 아틀란타. 오늘 갑자기 이러다간 아사동에서 짤리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카메라 집어들고 얼른 가서 찍어 올립니다. 2 file 공공 0 1365 2012.05.25
9565 하늘을 우러러... 하늘을 우러러.... Leica M9 / Summilux 50mm E46 5 file esse 0 1633 2012.05.26
9564 foods 육회비빔밥 @ 한국관 (전주한옥마을) 케익 @ 르 알래스카 (압구정 가로숫 길) Satay @ Mali (Virginia Highlands) 10 file 소니짜이즈 0 1559 2012.05.28
9563 Welcome to LIL 5 Welcome to LIL 5 Atlanta's little five point and it's expressions. Leica M9 / Summilux 50mm E46 2 file esse 0 1094 2012.05.31
9562 Dragon defender Dragon defender Take a picture of this dragon, not my face M9 / Summilux 35mm ASPH 3 file esse 0 972 2012.06.06
9561 자연/풍경 먹구름 2 file JICHOON 0 939 2012.06.08
9560 충만이... 충만이... 넘 귀여워요~ ^^* M9 / Summilux 35mm ASPH 6 file esse 0 1097 2012.06.10
9559 6월 모임 사진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많이 소홀했는데 걱정들 많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잡한 일 정리되는대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위 두 장은 NEX-5N의 기능 중 HDR PAIN... 4 file .O 0 1070 2012.06.12
9558 오후 산책 오후 산책 8 file esse 0 1024 2012.06.13
9557 Las vegas Las vegas 연휴 맞이 하여 다녀왔읍니다.... 후레쉬 와 삼각대를 않가지고 가서 ,,,, 후회 막심 ...!! ㅎㅎㅎㅎ 집 사람과 같이 오랜만에 이태리온 기분 ... Hote... 2 file Big man 0 1047 2012.06.13
9556 = ! = = ! = Fuji x-Pro1 / Fujinon EBC 35mm f1.4 4 file esse 0 1134 2012.06.14
9555 순간포착 !! 앵무새 ... **** 만취한 도널군 &amp;#*&amp;&amp;*&amp;^ ........ ******* 와이프 !! 잔소리 에 딴청하는 앵무새.. 어째 우리네들 모습같애...ㅎㅎㅎㅎㅎ 3 file Big man 0 1042 2012.06.16
9554 SEATTLE 4 file 장바우 0 1362 2012.06.21
9553 Untitled Untitled Fuji x-Pro1 / Fujinon EBC 35mm f1.4 2 file esse 0 1096 2012.06.21
9552 Broken Broken... 3 file heabaragii 0 1110 2012.06.24
9551 Morning light Morning light Fuji x-pro1 2 file esse 0 889 2012.06.28
9550 벌레 벌레를 잡았습니다. 장수풍뎅이 암놈 같기도 하고.. 물지는 않는데 잡으면 손가락을 뒷다리로 밀어내는데 그 힘이 엄청 나더라고요. 원래 벌레 사진은 관심 없는... 3 file JRS 0 832 2012.06.28
9549 4:59PM, 111 Fahrenheit 4:59 PM , 111 Fahrenheit. 죠지아 역사상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될 오늘, 111F.. 43.8 C. 3 file 공공 0 904 2012.06.30
9548 해바라기 농장에서 1 file 공공 0 1001 2012.07.01
9547 해바라기 덕분에 정말 예쁜 곳 가서 너무 좋았어요~~ 3 file heabaragii 0 1040 2012.07.01
9546 꽃과 나비 해바라기 농장에서 만난 나비를 올립니다. 1 file BMW740 0 1001 2012.07.02
9545 세명의 누나를 둔 동생 r 귀여운 아이들이 미소짓게 합니다. 2 file BMW740 0 1282 2012.07.02
9544 해바라기 농장과 자전거 1 file BMW740 0 1167 2012.07.02
9543 July 4th, Fireworks July 4th, Fireworks 올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는 처갓집 뒷뜰에서 구경했습니다... 2 file 공공 0 992 2012.07.05
9542 스모키 산에서 file 서마사 0 1068 2012.07.07
9541 흑백. 열심히 흑백으로 바꿔봤지만.. 역시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거침없이.. 조언해 주세요. 1. 2. 2 file JRS 0 1382 2012.07.09
9540 Duluth2 2 file docubaby 0 987 2012.07.09
9539 충남 예당저수지 충청도의 아침햇살로 첫 포스팅을 시도해봅니다 ^^; 풍경사진은 많이 찍어보질 못해서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이 많이 필요합니다. 3 file maxine 0 1078 2012.07.10
9538 인천 을왕리 토요일 오후근무를 마치고 1시간 정도만 충실히 악셀을 밟아주면 도착할수 있었던 을왕리 바다도 이제는 저멀리 태평양 건너건너 먼 나라의 그곳이 되어버렸네요... 6 file maxine 0 950 2012.07.16
9537 늦은 야밤에 생각나는 ... 인사동 전통 찻집에서.... 달콤하고 시원한 차와 함께 먹으니 졸깃 쫄깃 하고 맛있더군요 ^^ 양재동에 있는 마포??갈비집.. 예전보다는 많이 한가해졌다고 하던... 4 file 소니짜이즈 0 923 2012.07.16
9536 음 너저분해서, 자른다고 잘랐는데 역시 미련을 떨쳐내기가 힘듭니다.좀 더 잘랐어야 했을까요? 언제나 과감하게 자를수 있을지..ㅜㅠ 한장만 올리면, 포인트를 노린... 2 file JRS 0 915 2012.07.17
9535 오랫만입니다 지난 번 해바라기 농장 출사때 참석을 못해 많이 아쉬워서 Shaun님과 함께 지난 주 쉬는날 다녀왔습니다. 4 file 시월에 0 1024 2012.07.21
9534 토요 새벽 출사 인증샷 정확하게 2시간 걸렸습니다. 죠지아 경게와 노스케롤라이나 경게의 호수가를 낀 마을입니다. 가슴이 시원하더군요.. 2 file 서마사 0 965 2012.07.21
9533 Raw 파일이 lightroom ... 어제 타큐베이비님과 이야기 하다...라이트룸의 강력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버린 사진 중에서 한장 골라서......라이트 룸이 얼마나 쉽게 쓰레기통 사진을 건져... 8 file 서마사 0 959 2012.07.26
9532 여름 휴가 중 - 워싱턴... 여름 휴가 중 입니다... 워싱턴 디.시로 휴가.. 공사중이라 물이 다 빠져 아쉬웠습니다... 4 file 공공 0 1036 2012.07.31
9531 여름 휴가 중 -2, 워싱... 가족과 함께 할 때는 마음 놓고 사진만 찍기가 힘듭니다. 워싱턴과 버지니아 사이에 있는 Potomac river입니다. 3 file 공공 0 1092 2012.08.01
9530 - *_* - - *_* - Fuji X-Pro1 / Fujinon XF 35mm f1.4 4 file esse 0 947 2012.08.03
9529 zion national park 놀러 갔다가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카메라랑 렌즈 두개 들고 등산 올라 갔다가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9 file JRS 2 996 2012.08.07
9528 2012 trip 점수는 포기하고 그냥 하나에 다 올릴께요. 1. Yellowstone. 2. Glacier National Park 3. Glacier National Park 4. Hurricane Ridge 5. Mt. Rainier 6. Death V... 5 file JRS 1 942 2012.08.10
9527 Antelop Canyon 어둡고, 계속 걸어가고, 실력은 없고. 보이는데로 도통 안찍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원주민 가이드가 카메라 달라고 하더니 한장 아무렇지 않게 찍어주더라... 5 file JRS 1 947 2012.08.10
9526 각종 야생 꽃. 꽃에 그닥 관심은 없었는데, 못보던 꽃을 꾀 봐서 올립니다. 어제 일이 있어서 정모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ㅜ.ㅠ 서마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3 file JRS 0 862 2012.08.10
9525 Red & Blue 뉴저지 Sandy Hook 출사중에서.. 2 file pookie 0 904 2012.08.11
9524 한 잔의 커피 한 잔의 커피 커피가 핸드드립을 통해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진다. 서두름 없이 기다려야하는 시간... 마음의 조바심도 생기지만, 천천히 기다린다. 이 시간을 참... 4 file esse 1 946 2012.08.13
9523 미국의 다른 하늘 안녕들 하셨는지요? 서마사님껜 잠시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당분간 샌디애고에 가있게 되었습니다. 차를 가져가는 관계로 서른 몇시간을 운전해서 가며 막샷찍은 ... 2 file max 0 873 2012.08.14
9522 1929 Ford Model A 1929 Ford Model A 차 그리고 남자... 왠지 그들의 사이에는 무언의 운명의 고리로 연결되있을듯~ 1929년식 차를 운전하며 출근하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Fuji... 4 file esse 0 767 2012.08.15
9521 Great Smoky Mountains... 5 file 시월에 1 1018 2012.10.26
9520 아마추어 화가 @ 맥다... 3 file 공공 0 814 2012.08.18
9519 2012 GA National Fair 어제 잠깐 다녀왔습니다. 딱히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혹 뭔가 있을까봐 잠시 다녀왔네요. 3 file Shaun 0 928 2012.10.10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1 Next
/ 131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