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창고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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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일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너무 흔해서..너무 쉽게 잊혀지는 것이죠.
창고식품에서 그만 사진 찍으라는 분도 있지만...
앞으로도 쭉....꾸준히 찍어야죠.
![SDIM2525.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82/665/a2312759102a18c22fbbde64930b982c.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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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고집하는 아집이 집중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쭈욱 남대문을 살려주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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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이 이 사진을 찍으신 이유는 장갑을 말씀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니들 카메라는 이렇게 파란색, 노란색 나오게 할수 있니?' 라고 시그마 자랑질 하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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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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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잊혀진것이 아니라 신상이네요. 파랑색은 처음봅니다. 앞으로는 색색으로 나오겠네요.
그런데 이것이 왜 잊혀져요? 매일 보고, 쓰다싶이하는데.
버려진 것입니까, 아니면 찍으려고 구석에 둔 것이에요? 거의 새것처럼 보이는데.
댓글 쓰다보니 뭐 따지는 식이 되어버렸구만요 (늘 그러듯이..) 죄송~ -
이 마켓에 한국 여자분이 메니져로 있을때 일하는 스페니쉬 사람들이 목장갑 새로 달라고 하면..
한국말로 " 야..너 몇일전에 목장갑 받아간거 또 잊어버렸어?.. 정신나간 놈이 .....@@$^^((&^%$) "
그렇면서 헌것 가지고 와야 새것 준다고 목장갑 않주면서 막 욕하는것을 옆에서 보고 참 인간 못됬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 여자분은 이제 더 이상 않보이지만
그 이후로 주변에 목장갑 떨어져 있는것 보면 그 여자분이 생각이 나곤 합니다. -
헌것을 가지고 와야 새것을 준다는것은 일이가 있지만, 함부로 말하는것은 참 문제가 있읍니다.
늘 주위의 이런한 일들을 듣고 보면, 어쩌면 차별하고, 무시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세계의 부자한국 보다 문화한국에 되면 더 뿌듯할것 같은데...
그런데 버려진 것입니까, 아니면 찍으려고 구석에 둔 것이에요? 거의 새것처럼 보이는데 ;-) -
나는 사진 찍으려고 일부러 장갑 가져다 놓을만큼 치밀하지도, 부지런하지도 않습니다. 긍께로..새건지 헌것인지도 뭐이 중한디 모르는 사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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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참 새것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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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님, 서마사님이 자기 카메라 자랑하려고 새 장갑가지고 연출하신거예요. 속으면 안된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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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힘 합쳐서 서마사님 놀리면 오늘저녁 이불덮고 울지 몰라요.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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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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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님 파란 장갑에 미련이 참 많으시네요..ㅎ 집요하시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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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란색은 처음 봅니다. 신상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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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다닐때 한국마켓에서 한동안 일한적이있는데...ㅎㅎ
창고식품 한번 구경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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