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침실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예전에는 카탈로그를 무척 좋아했고 많았었죠.
음반회사별로 나오는 카탈로그,
전자제품 판매처에서 보내주는 카탈로그
이제는 보내주는곳도 거의 다 없고.
설령 보내줘도 들쳐보지도 않네요.
![_R01186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87/829/54968fbd4689b265a940b8f840c545d2.jp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
-
사진찍고 얼른 다시 도로가져 오셨죠? 행여 안들춰 보실까? 다음에 살것이 있는 페이지 잘 접어둔것이 훤합니다.
-
어차리 글씨가 너무 작아서 이제 카탈로그 책은 못봐요..그냥 집에 굴러다니는 책일 뿐이죠.
-
앗차, 어르신을 또 몰라뵙습니다.
-
집 안으로 들어오는 빛이 좋습니다~
아늑하고 포근한 엄마의 방 같습니다 ^^
잡지책 안에 비상금 넣으신거 아니시죠?ㅎㅎ -
네가 아무리 단순해도 그렇게 허술하게 비상금을 관리할리가? ㅋㅋㅋ
-
우편물 들고 오다 BXX로 시작되는 카탈로그는 바로 쓰레기통으로 넣어 버립니다. 아도XX는 카탈로그보내지 않아 좋아요.
-
장비에 마음을 비우셨군요, 이제 하산을 하셔도 되시겠읍니다. 저는 한 6개월 모셔두다가 버립니다.
-
B&H ㅎㅎㅎ
-
?
아직 저 카타로그로 작품을 생각해 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 그러나 작품이 되었군요. 작가의 생각이 많이 담겨있는...
사진의 소재가 된 카타로그가 빛을 받았네요. 서마사님께는 혹시 모든 기종을 사지말고 당분간 빌려만 해 주는 그런 플랜이 있으면 딱! 맞겠는데..그럼 엄청 바쁘실 건데...(아닌가요? ^^) -
와..그것 대박 아이디어 이네요...몇달만 빌려쓰고 돌려주고...또 신상 나오면 빌려쓰고...
쩝....누가 그런짓을 하겠어요 ...파워블러그도 아닌데. ㅋ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9)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5.08.27 크로거 스트리트
-
2023.07.17 벽..
-
2023.07.28 Montmorency Falls...
-
2022.12.22 대략 난감
-
2023.07.08 쿨라사자 폭포
-
2017.06.05 지나가는 사람
-
2022.04.04 무제
-
2021.11.12 82살
-
2021.11.12 가을에서
-
2020.09.24 물량공세-5색 5사진
-
2021.04.02 새야 새야
-
2015.03.21 봄
-
2015.03.22 콜럼버스 다운타운 봄
-
2019.09.21 Gun Control ...
-
2023.07.20 인어공주 동상..
-
2016.08.03 정지와 이동?
-
2022.12.13 전시회 날 스냅사진들...
-
2018.12.27 아레날 화산
-
2018.10.31 빛과 생명
-
2014.10.22 아이
-
2014.08.02 강원미풍 - 니가 그리워지기전에
-
2013.06.05 배우고자 합니다
-
2013.06.05 평가 부탁드립니다
-
2014.04.17 썬셋 아이
-
2014.09.28 케네소 내셔날 파크
-
2014.08.31 여름날의 우정
-
2024.05.18 말 말 말.....
-
2024.05.20 길. 길. 길.
-
2019.09.20 노 부부
-
2015.01.07 늧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
2024.06.23 캘거리 CTrain
-
2013.08.13 한번더 해봅니다. . .
-
2021.03.11 여행 2
-
2013.04.14 Vancouver 출장중에
-
2016.06.17 나이아가라 폭포
-
2018.12.15 HDR 프로그램
-
2022.02.03 이번 아사동 행사에서
-
2017.01.22 매크로 사진반 과제
-
2022.08.07 비내리는 오후
-
2023.09.26 기다림의 미학
-
2017.02.24 금요일 오후
-
2017.12.10 기타리스티...
-
2022.01.23 장수 가족사진 첫날... 피부 보정본.
-
2015.01.20 스카장에 다녀 왔습니다....
-
2016.01.18 상꼬대
-
2017.02.16 카탈로그
-
2016.09.27 조기 교육
-
2020.02.07 [FILM] Dreaming sea
-
2020.12.28 Merry Christmas - 왕따나무
-
2023.11.13 사진을 찍다
-
2023.11.07 일몰 후 조명으로 산중의 보석
-
2023.11.12 새론성지의 가을
-
2016.10.26 빈티지 타자기와 카메라
-
2020.01.28 sunset
-
2020.04.15 솔 숲
-
2017.01.31 매일 사진 찍기
-
2017.03.12 스파이더????
-
2020.07.03 낡은 도시락 (부제: 나쁜 남편)
-
2017.01.10 아침에 막샷들
-
2013.09.24 스냅샷들
-
2017.01.27 50미리 1.4 렌즈 시험
-
2017.03.10 퇴근길
-
2023.10.14 수국
-
2016.07.03 못난이 해바라기
-
2012.01.16 길..
-
2016.07.05 동내한바퀴
-
2023.09.21 커플
-
2023.07.20 비오는 날 해변 카페에서
-
2017.02.05 차이나타운 볼거리
-
2012.11.03 열정
-
2012.07.31 청포대사진 보정과정입니다.
-
2023.12.01 단순미
-
2017.08.09 편지
-
2012.06.26 무제
-
2023.10.10 가을로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