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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 저녁의 황금빛보다는 강하게 대비되는 빛을 좋아하는데요, 그것이 그리 쉽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또 보이더라도 찍어보면 잘 나오지도 않고.
이 소년이 좀 눈길을 끌어 좀 살피고 있었는데, 갑자기 출발하는 전차에 올라타기에 마지막으로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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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전차 였군요..저는 철문을 붙잡고 있는 소년인줄 알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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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진은 설명이 없이는 잘 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가끔씩 있는것 같아요. 저는 그 상황을 잘 알기에 보는이들도 그저 알것이라고 착각하는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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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전차에 올라타고 느끼는 기분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
'열차타는데 왜 사진 찍고 난리여' 라고 말하는 것이 들립니다.
제가 필름사진을 쓸때는 노출 오버 촬영을 해야 노출실패한 사진을 살릴수 있었는데 디지털로 넘어와서는 반대로 언더노출을 해줘야 노출복구가 가능해 지더군요.. 유타배씨님은 필카, 디카 모두 쓰시니 양쪽다 신경쓰시면서 찍으셔야겠네요? -
저는 디지탈 사진기를 처음 써보았을때 노출을 보정할수 있는것에 대해서 깜짝 놀랬읍니다. 지금도 가지고 있는 Nikon D200. 요새것들은 아마도 성능이 10배 이상 향상되었겠죠? 필름 (ISO400) 은 라이트룸으로 조정하면 아마 1 에서 1.5 stop 정도는 조정이 되죠. 그래도 그만한것이 어딘지..
디카는 똑딱이용으로 여행기념 사진으로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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