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ilver Ca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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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뭘로 하시겠어요? 우리집은 햄버거를 잘해요."
저집 식당의 햄버거는 집에서 만든것 같아요. 세련되게 나오지는 않았어도, 맛이 그리 뛰어나지는 않았어도, 아주머니의 손맛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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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전라도 지역을 여행하면서 처음 알았읍니다. 국밥이라는것은 식당마다 다 다르다는것을...
어느아침 국밥을 시켜먹고 맛이좋아, 다음날 다른식당에서 시켜보니 또 다른 맛이더군요. 서울촌놈 모르는것도 많았죠? -
식당 일이 꽤나 고될텐데
푸근하고 넉넉한 미소가 돋보입니다.
좋은 시선입니다 ! -
우리 동네는 엄청 발전된 도시라서 저런곳은 아주 한참이나 가야 간신히 볼수 있답니다. 무척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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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엄청 발전된 도시라서 저런곳은 아주 한참이나 가야 간신히 볼수 있답니다......" <--- 정말로 그럴까요...아래사진들이 얼마전에 서마사님이 우리동네라고 하면서 올리신 사진인데....정말로 엄청 발전된 도시 같습니다... ^^http://www.asadong.org/708140http://www.asadong.org/70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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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햄버거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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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맛이 없어도라...조용히 자리를 뜨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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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에 흐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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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아줌마 인상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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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저기 돌아다닐때 가능하면 동네식당에 가보려고 하는데
맛들이 동네마다 특색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