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우리 아버지세대때의 데이트하는 풍경같아요.
![i-VV59P68-L.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239/851/88b445c5302cdf2478dc9ea53f3bbedf.jpg)
- ?
-
오늘의 의문은 그런대로 대답드리기가 쉽네요.
저 데이트하는 남녀들에겐 크게 놀이공원이나, 신나는 유흥거리 없이 그저 다정히 이야기하는 모습이 제겐 보기 좋았읍니다. 화려한 치장은 아니지만, 머리에 포마드를 발르고 온것도 아니고, 말수가 좋아 웃겨주지도 못할지언정 그들의 모습에서 다정함을 느끼게 되던데요, 저는요...
우리가 감히 촌티팍팍난다고 놀리수 없게끔 느껴집니다, 저는요...
오글거리는 표현을 쓰자면 "아름답게" 느껴졌읍니다.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맞네요
장소가 어디든 중요하지 않고 무엇을 하든 중요하지 않고요
여자들은 그런거 하나도 중요해 하지 않고 남자들은 어떻게든 어필 하고싶어하고..
멋진 포착 설명 잘 들었습니다 ~~~~~ -
아마도 BO2님이 무엇인가 보이는것이상 기대하셨던것 같습니다.
멋진설명은 뭐.... 그러지맙시다 선수끼리... -
?
ㅋㅋㅋ ㅎㅎㅎ
유타로 쏘아올린 어린 왕자의 별... -
?
저렇게 데이트 하는 사진 찍기 쉽지 않으셨을꺼 같은데.....
저사진 보는데 왜 내 마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은 어색해 보여서 더 진짜같은......그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말씀대로 두번째 연인들은 어색한듯 손을 처음잡아 보는듯하죠? 수줍어하듯...
-
진짜 삐삐님 말대로 어색해 보이고 귀엽네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1)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9)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3.07.19 Theia
-
2023.08.18 이름모를 조그만 성..
-
2023.09.19 우유니 소금사막..
-
2023.09.22 하늘 길
-
2023.09.23 딴 세상
-
2023.09.25 하늘 길
-
2023.10.09 가을
-
2023.11.04 방울 톡
-
2023.12.21 겨울 산
-
2023.12.27 volkswagen beetle ..
-
2023.12.29 연말 아침의 단상
-
2024.04.21 Rest Time
-
2021.02.27 하나인듯 둘
-
2023.07.09 아내의 미소
-
2017.09.14 9월 숙제 (과노출)
-
2015.06.02 Guardians of House!
-
2015.06.11 아저씨
-
2015.06.28 Lunch time
-
2015.07.28 저녁준비
-
2015.08.28 로키논 28-80 f/2.8-4.4 테스트
-
2015.08.31 삶과 죽음
-
2015.09.20 Watch your Back!
-
2015.10.24 가을풍경
-
2015.11.18 Rain, Nightfall.
-
2015.11.19 달
-
2015.11.21 낙엽이 흗어지던날
-
2015.11.20 Monet
-
2015.11.21 수줍음 . . .
-
2016.02.24 그 사이 사이 비춰지는 . . .
-
2016.04.05 JOY 2
-
2016.04.11 유격훈련
-
2016.05.01 난초
-
2016.06.02 재즈의 흥
-
2016.06.30 수련
-
2016.08.15 칼라가 너무 예뻐서
-
2016.08.27 점수용 숙제..^^
-
2016.09.02 아낌없이 주는 나무..
-
2016.09.06 르네상스 2016
-
2016.09.13 미소속에... 아니 유리속에 비친 그대...
-
2016.10.12 집으로
-
2016.10.16 벌 과 꽃
-
2016.10.17 식당주인
-
2016.10.17 가족여행
-
2016.10.31 할로윈.~~~
-
2016.11.23 형태
-
2016.12.04 겨울비는 내리고
-
2017.03.10 데이트
-
2017.03.25 동네 작은 호수
-
2017.03.29 Silent Lucidity
-
2018.01.24 Reflection
-
2019.06.24 너의 속을 보여주라~
-
2019.07.07 던우디 퍼레이드에서...
-
2019.07.07 던우디 퍼레이드(자동차)...
-
2019.10.31 할로윈 1
-
2019.11.07 디아블로
-
2019.12.15 눈 먼 계절
-
2020.04.05 봄이 오긴 올건가?
-
2020.05.04 양귀비
-
2020.06.27 선인장꽃
-
2020.08.04 Early Bird
-
2020.08.16 어제 일몰 시각에...
-
2020.08.27 길을 가다 잠시 멈춰서서
-
2020.10.11 가을 소식
-
2020.10.24 560이 좋아요
-
2020.10.25 distress call
-
2021.03.19 떠나온 가을
-
2021.02.16 슬프고 힘들지만 경쾌하게
-
2021.05.21 분홍색 빨강색 흰색의 꽃 향기
-
2021.11.05 산다는게...
-
2022.01.16 알프스 산
-
2022.03.10 봄바람....
-
2023.08.27 이른 아침..
-
2022.05.07 용에 눈
-
2023.03.04 올해 첫 꽃 사진
-
2023.03.10 신의 손길
Why...
사진 찍을때의 사진사 자신에게의 질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