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북쪽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가끔씩은 하늘도 처다보고 묵묵히 창밖도 쳐다볼 일이다.
잊혀졌던 오랜 친구들에게 이메일 대신, 케케묵은 사진 한장과 직접 쓴 편지도 한번 부쳐 볼 일이다.
늦은 오전의 향긋한 커피와 소프트 재즈의 환상적인 조합도 즐겨볼 일이다.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느리게 해 볼 필요가 있다.
손해보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모자람을 감추지도 말며 그냥 존재해 보자.
가끔씩 이런 시간이 필요할때가 있다.
Who's max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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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중 하나는 스마트폰입니다. 쓰레기통에 화-악!!! 안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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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한 가정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들 입니다.
이번 기초반 숙제가 자신의 집안을 멋있게 찍는 것인데 위의 사진들을 참고하면 적합할 것 같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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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카티지에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집에 있으면 워낙 걸리는 게 많아 가끔씩 산속에 들어가 모두 잊고 리챠지해 오는데, 권해드리고 싶군요. 사진도 찍고... 추천받기에 부족하지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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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없이도 충분히 서정적으로 다가오는 사진들 좋습니다. 사진의 분위기에 공감하며 추천! -
음악을 걸어볼까 생각도 했는데 사진도 아닉 음악도 아니면 어이쿠, 더블 웨미... 추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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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줄이고 행동을 느리게 해 볼 필요가 있다.
시인이시온지... -
절대 아니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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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하는 말은 줄어드는데 미국 살면서 한국말은 왜이리 늘어나는지 ...ㅋㅋㅋ -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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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한전함을 잘 표현한 사진들입니다..쓸쓸하기도 하고 고적하기도 하고.. -
고적이란 단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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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되새겨 봅니다. -
사실 자필로 편지를 써 본것이 20년전 LA에 있을때인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전엔 수주일 걸리던 것이 이젠 단 몇초로 모두 연결되고 전달이 되다보니 자필 편지는 박물관에서나 볼수 있는 것들이 되어갑니다. 편리하긴 하지만 보내고 기다리면 다시 받기까지 들어가는 정성과 기다림, 받았을때의 기쁨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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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인지 시인지 작품사진인지 .... 잘 어울린 한 페이지를 음미해봅니다. -
ㅎㅎㅎ, 자기 반성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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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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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보단 여유를 보려합니다. We all need unplug once in a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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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필편지는 고사하고 이메일 편지도 안써본지가 까마득합니다.
그러다 보니 옛날 정겹게만 보이던 우체통이었는데 이젠 내용물을 꺼내기가
싫어 졌습니다. 빌 빌 빌..만 가득하니. -
bills....bills....bills....nothing but the b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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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전 잘하고 오셨네요.
자필 편지라...........................
한지에 써서 보내면 멋깔지겠습니다. -
오~ BMW740 님이 한지에 쓴 필체를 보고 싶습니다. 생각만 해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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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 주 출석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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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0 | 4069 | 2011.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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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조(觀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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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 0 | 2919 | 2011.0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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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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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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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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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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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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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모임 과제 제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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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i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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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ine Hot Dog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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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빨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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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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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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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 0 | 4316 | 2011.0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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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찍은 광각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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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 0 | 3020 | 2011.0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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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 새벽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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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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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숙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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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는 무섭다는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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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0 | 2935 | 2011.0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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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숙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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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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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셋째 주 출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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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1 | 2825 | 2011.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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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du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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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 0 | 2522 | 2011.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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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키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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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 0 | 3169 | 2011.0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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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UTH, July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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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 짜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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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짜기 2, Juliett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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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넷째 주 출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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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0 | 2882 | 2011.0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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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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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 0 | 3043 | 2011.0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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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운타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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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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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보기 드문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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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 0 | 2719 | 2011.0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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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가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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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를 기다리는 빗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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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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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0 | 4161 | 2011.0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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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진 우려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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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0 | 3400 | 2011.0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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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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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짜이즈 | 2 | 3791 | 2011.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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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밥상을 받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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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 2 | 3135 | 2011.07.31 | ||
| 14543 |
사랑은 좋은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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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 1 | 3784 | 2011.07.31 | ||
| 14542 |
7월 마지막 주 출석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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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1 | 3369 | 2011.07.31 | ||
| 14541 |
인천 공항안의 작은 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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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 0 | 3723 | 2011.08.01 | ||
| 14540 |
트랜스 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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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0 | 3619 | 2011.08.01 | ||
| 14539 |
뉴욕 사진동호회 7월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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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kie | 0 | 2934 | 2011.08.01 | ||
| 14538 |
[SD14] 멕시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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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0 | 3670 | 2011.0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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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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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 0 | 2345 | 2011.08.05 | ||
| 14536 |
어 추워.... 비야 그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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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 0 | 3367 | 2011.08.05 | ||
| 14535 |
저거 타고 싶은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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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 0 | 3333 | 2011.08.05 | ||
| 14534 |
사랑은 좋은것이여...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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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 0 | 3534 | 2011.08.05 | ||
| 14533 |
뉴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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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 0 | 2459 | 2011.08.07 | ||
| 14532 |
슬퍼 보이지 않는 아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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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 0 | 3051 | 2011.08.07 | ||
| 14531 | 여행 |
Neon Lin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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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 0 | 2608 | 2011.08.07 | |
| 14530 |
꼬지고...더럽게 무겁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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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0 | 2775 | 2011.08.08 | ||
| 14529 |
8월 첫째 주 출석 사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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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0 | 2444 | 2011.08.09 | ||
| 14528 |
Night rid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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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 0 | 3529 | 2011.08.09 | ||
| 14527 |
Jum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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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 1 | 2303 | 2011.08.09 | ||
| 14526 |
추억 저편의 한 자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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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 0 | 2146 | 2011.08.09 | ||
| 14525 |
바다에서의 견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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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 0 | 3386 | 2011.08.09 | ||
| 14524 |
2011 NY Renaissance F...
6
|
pookie | 2 | 2541 | 2011.08.09 | ||
| 14523 |
Mt. Rainier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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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 0 | 2525 | 2011.08.09 | ||
| 14522 |
득템했어요..
5
|
.O | 0 | 2483 | 2011.08.10 | ||
| 14521 |
THE PGA
3
|
BMW740 | 0 | 2850 | 2011.08.10 | ||
| 14520 |
자랑스런 이름들...
1
|
BMW740 | 0 | 3374 | 2011.08.10 | ||
| 14519 |
BostonHarbor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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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 | 1 | 2351 | 2011.08.11 | ||
| 14518 |
BostonHarbor(Nikon)
6
|
namu | 3 | 3379 | 2011.08.11 | ||
| 14517 |
High-Tech, No-Tech
4
|
pookie | 0 | 3556 | 2011.08.11 | ||
| 14516 |
Julietta
4
|
서마사 | 0 | 2526 | 2011.08.11 | ||
| 14515 |
바다가부르는소리~
3
|
namu | 0 | 3519 | 2011.08.12 | ||
| 14514 |
바하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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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 | 1 | 2480 | 2011.08.12 | ||
| 14513 |
세계를 놀라게할 무기....
5
|
BMW740 | 0 | 3456 | 2011.08.12 | ||
| 14512 |
오늘 달이 밝네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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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 0 | 3585 | 2011.08.12 | ||
| 14511 |
New York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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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 3 | 4562 | 2011.08.12 | ||
| 14510 |
토요일 아침 출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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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0 | 3894 | 2011.08.15 | ||
| 14509 |
광각렌즈 득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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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 0 | 3695 | 2011.08.15 | ||
| 14508 |
Sunset at WatersEdg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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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 | 0 | 2399 | 2011.08.15 | ||
| 14507 |
아침 산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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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 | 0 | 3702 | 2011.08.15 | ||
| 14506 |
새벽을 여는 공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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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740 | 1 | 3640 | 2011.08.15 |
보아하니 위의 말씀들을 실천하며 사시는 분이 maxx님같습니다
타오르는 불꽃속의 부드러운 째즈의 음률...
오후 늦게 커피한잔을 해본지가 저는 참 오래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