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
Fuji x1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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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좋아서 하는 취미인데 굳이 열성팬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자신과 코드가 비슷하고 사진으로 공감하는 철학이 비슷한 분들이면 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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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열성팬 하나 지나갑니다.
블루팽귄님은 저 장면속에 무엇을 가장 유심히 보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목대로 Kitchen? 아마 그 글씨를 둘러싼 보케를 담으시려고 했을까요?
다른 분들 사진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이런 것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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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7 튤립
- 2012.03.17 Thai tea
- 2012.03.19 Macon
- 2012.03.19 spring in Macon, GA
- 2012.03.19 downtown Macon, GA
- 2012.03.19 downtown A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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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0 St. Patrick's day Pa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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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3 화분의 편견을 넘어
- 2012.03.23 Ready to shine
- 2012.03.24 AT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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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24 봄의 끝자락 2
- 2012.03.24 아빠의 딸 사랑
- 2012.03.26 ATL @ dawn
- 2012.03.26 |=|
- 2012.03.26 #ney#
- 2012.03.27 ATL @ sunset
- 2012.03.29 northern GA in fall, 2011
- 2012.03.29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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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2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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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05 손에 손잡고
- 2012.04.05 All birds in Pollock style (Tic Tac Toe)
여기도 벌써 15명이나 조회를 했는데도
댓글이 하나도 없네....
일도 중요하지만 빨리빨리 Bluepenguin님 평생 열성팬을 만드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