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쪼금 분다고.. 몇번을 띄우려고 시도하다가.. 전부들 포기.사진기 펼쳐놓고 기다리던 사진사들..한번 열기구 타보겠다고 줄서서 기다리던 아이들..전부 허망하게 ....돌아갔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