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1 10:31

이름이 뭐니?

max
조회 수 267 추천 수 5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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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나서려는데 작은 새 한마리가 창밖에서 부르네요.

이름이 뭘까요?


_C2A09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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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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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6.12.01 10:57
    새이름은 모르겠고....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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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12.02 01:10
    트위터 로고가 생각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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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6.12.01 12:53
    색감이 마음에 쏙들어오는 사진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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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12.02 01:11
    새사진 전문가분이 마음에 드신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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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12.01 16:06
    온화한 새의 표정이 사진의 부드러운 색감과 아주 잘 어울려서 보기가 참 좋습니다. 표정이 넘 귀엽네요.
    나의 이름은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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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12.02 01:12
    이름을 지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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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6.12.01 16:29
    아고고~새가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네요~^^ 동화를 보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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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12.02 01:12
    감사합니다~
  • ?
    열_마_ 2016.12.01 16:48

    저 새가 "짹-짹-" 하고 소리내면 얼마나 더 귀여울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배경 색감에 홀랑 빠지네요.

  • profile
    max 2016.12.02 01:13
    엄청 바쁘게 돌아다니는 새입니다. 다 버리고 이거 한장 마음에 드네요. 담엔 소리를 담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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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16.12.01 18:01
    진짜 귀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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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12.02 01:14
    귀엽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
    hvirus 2016.12.01 19:22
    참 예쁘네요... 얼른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보고싶을때 꺼내 보고 싶은...ㅋㅋㅋ
    찍기 힘드셨을텐데... 참 잘 찍으셨네여. 제 마음과 손꾸락을 움직이셨습니다. ㅊㅊ
  • profile
    max 2016.12.02 01:17
    어, ㅊㅊ 감사드립니다. 추천은 생각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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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6.12.01 22:35
    잘 담으셨습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 profile
    max 2016.12.02 01:17
    감사합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16.12.02 00:51
    새들은 오래앉아 있지 않던데 이 귀여운 순간을 담아내시다니요!
    추갤로 보내드립니다^^
  • profile
    max 2016.12.02 01:19
    추갤은 기대안했는데 보내주시다니...감사드려요.
  • profile
    메텔 2016.12.24 10:44
    꿀뚝새..
  • ?
    이쁜님 2018.02.08 20:36
    카메라 처분할까하고 잠깐 들렀는데, 제 눈을 확 사로 잡은 사진이 있어 발길을 멈춥니다.
    이 사진을 보니 다시 사진이 찍고 싶어집니다^.^ (저의 main 카메라는 가지고 있으니 염려마시구요.... )
    3월에 뵙겠습니다.
  • profile
    max 2018.02.09 10:08
    꽃피는 춘삼월. 멋진 사진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Sunshine 2018.02.09 09:01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
  • profile
    max 2018.02.09 10:12
    창문밖 꽃나무에 자주 찾아오는 친구입니다. 카메라 삼각대에 걸쳐 놓고 커피 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다 보면 어느 순간 호기심을 가지고 가까히 온답니다. 다음엔 Bird bath를 뒷마당에 놓고 새들을 유인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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