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크로를 좋아하나봅니다 이것저것 많이도 있네요     af 70-180mm af-s 105mm tamron 90mm af-s 60mm af 60mm af 55mm mf 55mm zeiss 50mm   니콘을 좋아하는저는 모두다 니콘 마운트입니다         지저분한 책상은 제 트레이드마크 입니다

  71.3년 주기로 지구를 방문하는 혜성인 12p/pons-Brooks. 일명 Devel Comet 이 3월말부터 4월경에 가장 밝게 빛나 육안으로도 보일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담달 8일 개기일식과 함께 볼수 있어 희귀한 장면을 담을수도 있지 싶어 별사냥꾼들의 마음을 설레이...

  코로나 영향도 많이 있겠지만 카메라로 찍는 사진 취미도 예전같지 않은듯 싶네요... 그나저나 요즘 너무 조용한듯 싶네요... 이러다 다들 마음이 떠나지 않을까 무섭네요... 같은 취미로 뭉칠수 있는 곳인데... 이런 사이트들도 이젠 페북 그룹이나 유툽에...

   까페 로뎀에서  11월 한 달 동안 매 주  일요일 저녁 7시에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팝콘 , 음료수 까지 ) 지난 주에는 핸섬한  알랑들롱 이 나오는 ' 태양은 가득히 ' 를 봤지요. 어렸을때  포스터를 본 기억이 납니다.  내용은 기억이  나...

어제 늦은 저녁 제가 사는 동네에 번개가 뻔쩍, 꽝꽝 거려서 이렇게 가까이 벼락이 떨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 오래간만이라, 와이프, 아들하고 뒤뜰을 바라보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번쩍 꽝~~꽝~~ 소리.. 소방차인지 앵앵 거리는 소리..등등.. 한바탕 천둥번개...

요 몇일동안 댓글에 댓글을 달고 싶어도 버튼이 없어져서 달지를 못했는데 없어진것이 아니라 숨어 있었네요. 댓글쓰기 바로 아래에 스크롤 바를 오른쪽으로 드래그 한후 마우스를 윗댓글들에 올리면 댓글에 댓글 쓰기 버튼이 보이네요. 예전에는 잘 보였는데....

어느 엄마의 셀카, 처음엔 이게 뭐야. 크크크, 하다가 어느 순간 약간 충격에 빠지게 한 사진들입니다. 여느 다큐멘터리 못지 않은 스토리 텔링과 구도를 보면서 아, 좋은 사진이란 이런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저의 소울 메이트이자 지금은 사진 공부 차 한국에 거주 중이신 죠앤님의 사진이 지난 토요일 자 한겨레 신문에 나왔네요 내년 5월에 다시 아틀란타로 컴백 예정 중이신데 기대가 됩니다. 멀리서 나마 분투 하시는 모습에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장노출이나 고스트 연출 등등에 자주 쓰이는 ND필터는 각 렌즈의 사이즈에 따라 각각 다르고 투과도에 따라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여러종류를 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도 합니다. 그 중 한두개만 집중적으로 쓰기도 하지만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은 선택에 고...

어제 일요일 밤에 1년만에  "bohemian Rhapsody " 영화를 보고 집에 오니  퀸의 유작 앨범 자켓의 문구 " Made in Heaven" 가 갑자기 눈에 확 띄네요.. 평소에 그냥 생각없이 보던 앨범 자켓이 프레디가 죽어서 하늘에서 만들었다는 느낌으로 보니 왠지 찡해...

해찍님이 짜이쯔로 찍은 장노출 사진에 감동받아서  렌즈 구경중.. 역시 번들렌즈로도 사진을 찍을수 있군요 가방까지 주는데 해찍님?  https://www.bhphotovideo.com/c/product/1007600-REG/zeiss_2010_055_55mm_f_1_4_otus_lens.html      

오래전에 이 작가님의 동영상을 한번 올린적이 있는데 사진들 볼수록 참 좋네요.    

    지춘님 한테 매번 부탁드리기 미안해서 저도 눈알뽑기 시도 해봤습니다. 행복한 사진사님 말씀처럼 만나는  사람 조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생긴것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베이에 올라와있는 사진     눈을 확 뽑아버렸습니다.     이식후 뒷면에 테이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