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27 11:38
저녁 모임있습니다.
조회 수 6799 추천 수 0 댓글 19
오랫만에 모임 공지 올립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의 생활화
일자 : 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시간 : 늦은 7시
회비 : 식비 + 알파
연락처 6)40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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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물 뭐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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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킥 맞을 수 있는 리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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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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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이제서야 변경했어요... 장소와 관련해서 미리좀 신고해주셨음 고쳤죠 ㅡ,.ㅡ; 노센스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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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어죠 괜찮다면 꼭 갑니다....라면 국물이라도 좀.......^^ 타주에서 친구가 잠깐 와서요.....한 8시에서 9시사이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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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후에 식구들이랑 스톤 마운티 눈 썰매 타기로 약속해서 8시까지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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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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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 최소한 "3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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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어제 가입한 신입입니다.^^ 이렇게 좋은날 찾아뵈고 인사해야~하는건데...ㅋ 지송^&^ 전 그냥 디카로(현재 사진기가 딸랑 디카하나...ㅋ) 찍다보면 가끔 좋은 작품이 걸려서 나름 잘~찍었다~ 만족하며 보냈는데...좀더~깊이 배우고~싶어 이곳까지~와~버렸네요~ㅋ 잘~부탁드립니다. 이곳에 이렇게 인사해도 실래는 아니죠??잘~몰라서요~~ㅎㅎ2010년 마무리 멋찌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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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청설모가 엄청 배가 고팠나 보군요... 재롱을 다 떠는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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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도 잘 찍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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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곳에 오신 이상 빠져나가실수 없습니다. ㅋㅋ
자주 들려주세요. -
반갑습니다. 사진 자주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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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enguin, peter, docubaby, 조아유, 니키, chang, 머구리, namu, 서마사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무박이일동안 아사동 송년모임을 왁자지껄시끌벅적하게 보냈습니다. 떠들다 보니 영화, 사진찍기는 그냥 넘어가 버렸네요. 나중에 다시한번 기회를 보도록 하지요.
늘 느끼는 것입니다만, 아사동 참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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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 고마웠습니다.
어지러워진 것 치우지 못하고 그냥 갔으니,
부인님께 벌 받지는 않으셨는지... : ) -
쉿! 우리 부인 모른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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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 해서 맞아 주시는 지춘님, 표현할 길은 없었지만...따스한 맘이 저희의 맘까지... 촛자인 저에겐 그야말로 다방면으로...아리따운 인어공주들 야기까지^*...full of information.의 모임이었습니다! 첨 뵌 니키님, 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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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보기 좋네요... 역시 번개는 24시간 이내에 이루어지 군요 ㅎㅎㅎ...서로 연락하고 올리나요?... 저는 감기로 클마스 보내고.. Statesboro, Dublin, Macon 등 조지아 남부를 쭈욱 보고 왔습니다. Macon, 옛 모습을 잘 간직한 작은 도시였습니다. 건물의 형태는 남부 특유의 건축 형식이었고 역사적인 관광 장소도 좋았으며 작은 커피숍도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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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님도 오셨으면 아마 무박삼일 모임이 되지 않았을까 싶군요. 안오셔서 아쉬웠습니다. 특별히 연락을 다 돌리지는 않습니다. 짐작하기로는 이번에 오신 분들은 1시간에 한번씩 아사동을 방문하시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