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창고식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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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일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지만.
너무 흔해서..너무 쉽게 잊혀지는 것이죠.
창고식품에서 그만 사진 찍으라는 분도 있지만...
앞으로도 쭉....꾸준히 찍어야죠.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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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고집하는 아집이 집중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쭈욱 남대문을 살려주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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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이 이 사진을 찍으신 이유는 장갑을 말씀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니들 카메라는 이렇게 파란색, 노란색 나오게 할수 있니?' 라고 시그마 자랑질 하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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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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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잊혀진것이 아니라 신상이네요. 파랑색은 처음봅니다. 앞으로는 색색으로 나오겠네요.
그런데 이것이 왜 잊혀져요? 매일 보고, 쓰다싶이하는데.
버려진 것입니까, 아니면 찍으려고 구석에 둔 것이에요? 거의 새것처럼 보이는데.
댓글 쓰다보니 뭐 따지는 식이 되어버렸구만요 (늘 그러듯이..) 죄송~ -
이 마켓에 한국 여자분이 메니져로 있을때 일하는 스페니쉬 사람들이 목장갑 새로 달라고 하면..
한국말로 " 야..너 몇일전에 목장갑 받아간거 또 잊어버렸어?.. 정신나간 놈이 .....@@$^^((&^%$) "
그렇면서 헌것 가지고 와야 새것 준다고 목장갑 않주면서 막 욕하는것을 옆에서 보고 참 인간 못됬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그 여자분은 이제 더 이상 않보이지만
그 이후로 주변에 목장갑 떨어져 있는것 보면 그 여자분이 생각이 나곤 합니다. -
헌것을 가지고 와야 새것을 준다는것은 일이가 있지만, 함부로 말하는것은 참 문제가 있읍니다.
늘 주위의 이런한 일들을 듣고 보면, 어쩌면 차별하고, 무시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세계의 부자한국 보다 문화한국에 되면 더 뿌듯할것 같은데...
그런데 버려진 것입니까, 아니면 찍으려고 구석에 둔 것이에요? 거의 새것처럼 보이는데 ;-) -
나는 사진 찍으려고 일부러 장갑 가져다 놓을만큼 치밀하지도, 부지런하지도 않습니다. 긍께로..새건지 헌것인지도 뭐이 중한디 모르는 사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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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참 새것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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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님, 서마사님이 자기 카메라 자랑하려고 새 장갑가지고 연출하신거예요. 속으면 안된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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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힘 합쳐서 서마사님 놀리면 오늘저녁 이불덮고 울지 몰라요.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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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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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님 파란 장갑에 미련이 참 많으시네요..ㅎ 집요하시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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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란색은 처음 봅니다. 신상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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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다닐때 한국마켓에서 한동안 일한적이있는데...ㅎㅎ
창고식품 한번 구경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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