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 녀석은 M8/M8.2 Chrome에 50mm Summilux-M ASPH f1.4군요~

생일빵은 누구를~ ^^;;

4살 밖에 안되나요? 더 될 것 같은데. 암튼 축하.....

2006 년 조지아 게시판에서 광고보고 가입후 가을쯤 도라빌 뷰포드 하이웨이에 위치한 김치명가(?) 에서 첫 모임을 가졌던걸로 기억합니다.^^

4년이란 새월 동안 늘은건 힌머리뿐....      저의 사진 실력은 아직도 초보 ㅡㅜ.

나도 기억못하는 것을 기억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정말 시간 참 빠르죠?

아사동 가족들과 함께 사진찍고 수다떠는 시간들이 참 귀했다는 생각이 오늘 특히 많이 드는군요.

4살밖에 안됐군요,ㅎㅎ. 미운 5살이란 말도 있는데 모임 5년차로도 유지되면 꽤 성공적인 편이죠.

파파이찌님, 진짜 초보인 제가 바닥을 깔고 있으니(이얘기 대학때 시험볼때 참 자주 썼는데...) 초보란 말은 안하셔도 될 것 같은데...

단지 남보다 내가 쓰는 카메라 바디에 익숙해져 있을뿐 예술적이 면에서는 빵점이니 저도 초보이죠.

미술 공부해서 남보다 색감 구도 보는 눈이 탁월한 사람이 있고 ....    안배웠어도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있고...

저는 뭐...  그냥 찍는게 재미있어서 사진생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