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30 16:08
편안한 삶을 살고 싶어요~
조회 수 2724 추천 수 0 댓글 10
타지에와서 고생은 당연한 일이지만.. 왜이렇게 일들이 뒤죽박죽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황당한 일이 있었죠~~ 은행 잔고를 확인하던 도중에 쌩뚱맞은 곳에서 돈이 나간겁니다
인터넷 상에 나온 곳을 조회해보니 이상한 사이트더라구요~ 플로리다에 있는...
그래서 은행스테잇먼트 프린트해서 은행에 갔죠~
팬딩상태라서 돈이 빠져나간건 아니라고 하는데 영~~ 찝찝해서리..
일단 카드 정지 시키고 새로운 카드 발급해달라고 했습니다.
카드 오기까지 보름정도 걸린다 하는데~~ 불편하게 몇주 지내야 겠습니다.
회원님들은 이런일 당하신적 있으신가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어제도 황당한 일이 있었죠~~ 은행 잔고를 확인하던 도중에 쌩뚱맞은 곳에서 돈이 나간겁니다
인터넷 상에 나온 곳을 조회해보니 이상한 사이트더라구요~ 플로리다에 있는...
그래서 은행스테잇먼트 프린트해서 은행에 갔죠~
팬딩상태라서 돈이 빠져나간건 아니라고 하는데 영~~ 찝찝해서리..
일단 카드 정지 시키고 새로운 카드 발급해달라고 했습니다.
카드 오기까지 보름정도 걸린다 하는데~~ 불편하게 몇주 지내야 겠습니다.
회원님들은 이런일 당하신적 있으신가요??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 ?
-
?
돈들여가면서 거시기 사이트 안들어가요~^^
-
?
혹시 물건사신거라든가, 잘 생각해보시고, 크레딧 카드면 지불정지를 시켜놓으면 상관 없습니다~~ 넘 걱정않하셔도 됩니다
-
?
정말 생전 처음보는 사이트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쓴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날에 사용한것도 아니고 그날 아침에 확인했는데 그날 쓴거로 나왔습니다.. -
?
잘하신 겁니다 넘 걱정마셈. 낼 야그 해드리겠음
-
?
넵~~ 아직은 걱정 안하고 있는데~~ 저의 개인정보가 어디에서 유출된건지 궁금하네용
-
?
그거야 흔한 거죠 통장에 얼마있수? 걱정하시지 말라니깐두루!!ㅎㅎㅎ
-
?
전 6년전에 한번 그런일 당하고 두달전에도(!) 한번 당햇엇는데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요즘엔 은행시스템이 좋아져서 잘 막아주죠 ㅋㅋ 300D님 개인정보 유출된게 아니라 크레딧 카드넘버 조합기나 뭐 다른방식으로 무작위로 만들어 내서 사용해보고 되는것만 왕창 꺼내 가는 방법이 유행이라더군요(은행직원왈.) 걱정하지마세요~
그나저나 BOA가 세큘면에선 와코비아보다 낳은거 같더군요.. 와코비안 비정상적인 지출금액이 있어도 블락도 안시킨다는-_-; -
우째 그런일이... 정말 허술하기 짝이없는 은행시스템이군요.
시큐리티문제는 아니였지만 제가 요청한 작업을 은행이 제대로 처리못해 세번, 네번씩 가서 다시 수정을 요청한 적이 있었죠. 여기 은행들은 전적으로 믿을 수는 없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거듭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지요. -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심이 되네요~^^
-
30Mar 200722:01
경품으로 캐논 마크3가 될것 같습니다....
아흠... 졸려... 저 잘래요......ㅠㅠ 이 본 내용은 사실과 매우 매우 달라유.... 제 말 다 믿는분은 안 계시쥬....?? 불편하신분은 말씀하세유.... 삭제 해두되유..... (아사동 횐님들 즐겁게 하라고 kiki님께서 마구 마구 올리라는 엄명하에...) 잠 안자고 ... -
30Mar 200717:20
-
30Mar 200716:08No Image
편안한 삶을 살고 싶어요~
타지에와서 고생은 당연한 일이지만.. 왜이렇게 일들이 뒤죽박죽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도 황당한 일이 있었죠~~ 은행 잔고를 확인하던 도중에 쌩뚱맞은 곳에서 돈이 나간겁니다 인터넷 상에 나온 곳을 조회해보니 이상한 사이트더라구요~ 플로리다에 있는...... -
30Mar 200715:50
-
30Mar 200715:26No Image
작은 벙개
조지아 북쪽 야외촬영(호수 및 자연풍경) 및 생활강좌 -미국생활 점심: 각자해결 2차:맥주파티 회비: 실비정산 운영진 참가:가래떡님 차량은 가급적 합승 예정 모임 장소 : 귀넷 시빅센터 로핑 르프리칸 앞 연락처: 404-409-1976 일시:3월 31일 오전 11시 30분 -
30Mar 200714:51No Image
[실망] compusa에 가봤더니만...
오늘 회사에서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Compusa에 갔었습니다. 오늘의 구입대상은 익스터널 하드드라이브 케이스. 이제 문닺는 다고 15% 세일이 붙어있네요. 그래서 29.99라고 되어있는 Compusa OEM을 하나 사왔습니다. 영수증에는 23.99 + 텍스 1.44 =$25.43. ... -
30Mar 200711:21No Image
한국에서는....
지금 한국에서는... 쭈꾸미철이래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쭈꾸미 먹으러 간다고 저한테 귀국뽐뿌 주고 있습니다... 아틀란타는 쭈꾸미 어디 먹을만한데가 있을까요?? 쭈꾸미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푹 찍고, 쏘주한잔!!!! 아흥~~~ ㅠㅠ 아놔..... -
30Mar 200703:38
밤 10시이후에 여세요! 지금 열지마여~~
http://kr.blog.yahoo.com/rkdtjfwl/folder/1461093.html -
30Mar 200703:21
홍풀님~
http://kr.blog.yahoo.com/too1064/6355.html?p=1&pm=l&tc=69&tt=1175249937 -
30Mar 200702:45
마지막!
한분기가 지나가는 3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왔다가 이젠 벚꽃이 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은 꽤 쌀쌀한 느낌을 받게 하는군요. 커피가 5분안에 식어버리는 군요! 횐님들도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
29Mar 200722:40No Image
잠 안오는 밤에 넋두리.
얼마전에 제가 집안일도 있고 회사일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한국에 다녀왔었습니다. 가슴 아파지는 씁쓸한 풍경 하나를 보고서 이 이야기를 그냥 아사동 식구분들과 나눠보고 싶습니다. (사진과도 관련없는 엉뚱한 이야기를 종종 제가 좀 올리죠? 운영자의 정... -
29Mar 200720:10
-
29Mar 200719:58No Image
아~~심심해라
아무도 안계셔용? 접속자가 많은걸루 알고있는데 댓글이나 포스팅은 하나도 없고 눈팅만 즐기시고 계시네요. 출첵합니다. 11시2분전 졸립기두하고.... -
29Mar 200711:18No Image
회원 여러분
아이디가 가는 글씨로 표시되는 글은 외부 손님입니다. 굵은 글씨로 보이는 것은 우리회원 이구요. 회원이 아닌 손님이 작성한 글에 대해서는 운영자에게 일단 문의 하신후 행동에 옮기시는 것이 ~~~~~~~~~~~~~ -
29Mar 200702:56
-
29Mar 200701:52No Image
아사동 명함의 위력?
김치명가- 차돌백이 4인분 쐬주 두병 삽겹살 1인분 냉커피 그리고 노크로스 시가지 야경 다녀왔습니다. 이날 사진찍는데 공원에서 어느 처자가 경찰에 신고한 모양입니다 두명의 동양 남자가 철로변에서 사진을 찍어 대고 수상한 짓을 한다고...? 갑자기 경찰... -
28Mar 200720:49
아웅...졸려... 사진한장 밀어내고 갑니다..
게시판에 하루에 한칸씩 밀어내고 갑니다.... 아웅 졸려...(내일은 일찍 일어나라고 하던데....ㅠㅠ) 즐거운 밤 되시고요... 제 꿈 많이 꾸세유... 제 꿈 꾸신분은 제게 연락 좀....(밀레니움 노또사러가야겠;;;;) 사진은 kiki님하고 봥황하믄서 찍은거에유..... -
28Mar 200711:13
-
27Mar 200722:49No Image
번개!!!
너무 갑작스레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_-' 3월 28일 오전 11시부터 가구점 거리(Dawson Blvd.)를 출사하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분은 연락주세요. 404-246-3771 오후 2시 정도까지 돌아다닐 생각입니다. 나오시는 분께는 사진을 쉐어하신다는 조건으로 점심을... -
27Mar 200713:37No Image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신민범이라고합니다.... 지금 조지아택 랭귀지다니고있구요.. 애틀란타에 온지는 3개월정도됐어요... 평소 카메라는 좋아해서..사진많이 찍도 돌아댕기는데... 가끔은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고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나 하고 인터넷 찾아봤는데...
그런데 혹시 거시기사이트 회원가입하시고 거기서 돈 나간건 아녀유???
다시 확인해봐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