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과 글은 시애틀에서 활동하는 한인 사진 클럽인 www.photoimotion.com((조유신님의 글)에서 퍼 왔습니다.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아랫 사진들은 똑같은 한 장의 사진을 어떻게 5개 신문사에 다루었고, 각각의 사진이 주는 느낌이 '사실'과 얼마나 가까운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맨 마지막 연합뉴스 사진이 원본입니다.다섯장 전부 Contrast와 level이 각각 다르고 그에 따라 사태의 심각성이 다르게 느껴 집니다.
맨 마지막 연합뉴스 사진이 원본입니다.다섯장 전부 Contrast와 level이 각각 다르고 그에 따라 사태의 심각성이 다르게 느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