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쿨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출사에 참여 하였네요.
이번에 토코아 폭포 -> 빅팬더 폭포(난코스) -> 미네하하 폭포 까지 난나님, 나무님 & 남편분, 쿨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오랜 만에 출사라 힘들었네요, 그렇지만 간만에 시원한 폭포 구경 잘 하였습니다.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신 난나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카메라 기변을 하여서 아직 작동법을 잘 모릅니다. 아래 사진은 그냥 시원 하게 봐주세요.
1. 토코아 폭포
2.빅팬더 폭포(찾아 가는길이 넘 험하고 멀어요! 산악등반[고난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