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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50년 더 됐겠죠?
도심 한가운데 추억을 보존하기 위해 누군가가 노력하고 있는 흔적이 있었습니다.
지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이디를 바꾸었습니다.^.^
그래도 '이쁜'은 버릴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