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6 16:09
Atlanta Underground Film Festival, Aug 19 -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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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사랑하는 저는 미국의 영화관련 산업이 조지아에서 번성하고 있다는 소식에 약간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헐리우드 근처에 산다고 영화촬영에 어떤 관련도 없이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인기는 하지만
저에게는 영화의 사진도 음악도 그 상상력도 언제는 저를 흥분케 하는 너무나 멋진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틀랜타에 몇몇 영화제가 있어 이곳 삶에 꽤나 조화로운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가실 수 있으신 분들은 조금이나마 이런 독립영화를 즐겨주시면 더 행복해 보일 듯 합니다.
19일부터 21일까지의 일정표와 각 영화에 대한 설명이 하기에 있습니다.
http://www.auff.org/schedule.html
Who's kulzio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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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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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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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지오님 보면 노영심의 '별걸 다 기억하는 남자' 노래가 생각납니다.
쿨지오님은 별걸 다 아는 남자.. ㅎㅎㅎ -
독립영화가 별걸에 해당할까요? 그냥 영화뒤지기 좋아하는 정도로.... ㅎㅎ
저는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꽤나 많은 평론가나 사이트를 따라다니다 보니까 일케 된 거 같아요... ㅠ -
그 중에 인상적인 것 하나 --------> 소개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