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벌써 출사를 5번째 나갔네요.
미국 처음 와서 1~2년까지는 서툰 영어를 해도 잘한다 소리듣고 용서(?)가 되었지만
생각보다 영어가 늘지도 않고 미국 온지 3년이 되었다는 말을 하기가 부끄러워지더군요.
그 부끄러움이 공부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출사 5번째 사진을 올리면서 갑자기 그 생각이 왜 나는지..
출사 사진을 늦게 올리니까 먼저 올리신 분들의 사진을 제 것과 비교하면서 감상하는 것도
좋으네요.
열정..
데이트??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