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여기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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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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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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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나" 가 파랑새님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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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뒤돌아 보니 내가 누구인가 무었을 하고 있는가 청운의 뜻은 어디로 갔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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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면서도 내용물이 꽉차있는 음악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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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님은 "잃어버인 나" 보다는
"새로 발견하는 나"의 기간이 훨씬 더 많이 남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려면 최소 지금 보다 2배는 더 오래 사셔야 하는데...^^ -
늘 공감하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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