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는 가본 적이 없지만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사진을 보니 더 가보고 싶네요.

모두들 사진 잘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처음 이곳을 방문할때 시애틀로 가서 Mt Rainier를 보고 워싱턴주를 횡단하여 Palouse fall를 보고 Palouse로 갔습니다.

이곳은 5월 중순에서 말까지는 많은 진사들이 방문하여 붐비고 숙박할곳도 넉넉치 않다고 하는데 저는 6월 2주째에 방문했는데 그리 붐비지가 않더군요.  이곳은 Moscow ,Pullman. Colfax , Palouse일대가 온통 밀밭이라라서 그곳을 Drive만 해도 정말 힐링이 될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멀지않은 곳에 미국의 10대 폭포라 불리는 Palouse fall이 있는데 이곳도 꼭 들려야할곳입니다.  (링크 참조)  

이곳에 가실때는 Spokane쪽으로 가셔서 차를 렌트해서 가셔도 됩니다.   제가 주로 사진을 찍은곳은 Steptoe라는 그곳에서 제일 높은 산에서 찍은것입니다.  주변의 전경이 다들어와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곳입니다.  기회되시면 꼭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워싱턴주는 참 멋진 곳이더군요.  시애틀은 알프스와 비슷한 드높은산과 울창한 숲, 중부쪽은 사막과 같은 기후, 동쪽은 푸른초장으로 덮여있어 3개절을 동시에 맛볼수 잏는 아름다운 땅입니다.

Palouse fall http://www.asadong.org/index.php?_filter=search&mid=gallery_free&search_keyword=hosi&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37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