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in:
장인의 손에서 완성되는 악기,
바이올린의 무늬가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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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는 5cm Nikkor S.C. f1.4 아니면 Summilux 35mm ASPH인것 같아요~
사진이 잘 안나와서 촬영하면 할수록 엄청 스트래스 받으면서 찍은것 같아서 기억이 안나요~ ㅜㅡ;;
라이팅은 지춘님 가져오신 보조광 하나에 플래쉬 없이 촬영했습니다.
후보정은 그냥 포토웍스 리사이즈, 명암 -2, 샤픈 +3, 콘트 +2 정도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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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집을 잡으려고..열심히 찾고 있는중...
아직 까지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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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후 왠지 다이어트한 기분...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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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얼린 목을 저렇게 짤랐는데 흠집을 못 잡으신다고요??
서마사님께 됬뻬기(돋보기안경) 추천이요!!!
블루펭귄님한테 칼질하는거 배우러 가야하나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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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메,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Texture 느낌이 확 살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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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던 텍스트에 너무 못미쳐서~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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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명작들이 제 귓가에 뱀돕니다. ㅎ
바이올린의 머리(Scrollor) 도 올려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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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없는 악기 ~~~~ 으시시시 ~~~
색이 잘 나왔습니다. -
음악이라면 초등학교때 과수원길을 부른다거나
시험위주로 음악공부를 한 것이 전부 !
악기엔 도 도 모르는 나,
( 피아노의 도 는 다행히 알고)
아이가 초중고동안 바이올린을 어쩌다 하게 됬었다.
봄가을 발표회가 있을 때마다 흐뭇한 맘으로 앉아있던 기억 !
음악과 거리가 멀었던 나에게 더없는 기쁨의 시간이었음을...
사진 고맙습니다 ^.^* -
조아하는 바이올린 사진 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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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에 출사 갔던 사진...
장인이 손으로 만든 바이올린의 색감과 질감이 생생이 살아숨쉬고 있는 듯 합니다^^
렌즈는 뭘 쓰셨는지...
라이팅과 화이트 밸런스,,, 혹시 후보정은 뭘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