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 flea market in Alab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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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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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분의 분위기는 낚시대보다 전자기타가 더 어울릴거 같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 -
?
낚시손님 공쳐서 한잔하러 갈것같은 분위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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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시는지 장인인듯 싶습니다. 팔찌가 좀 너무 조이는듯 싶은데.
초상화를 멋지게 담으셨네요. 수작입니다! -
이분의 표정에 많은 스토리가 담긴듯 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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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공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역시 이분을 뵈었을때 열정을 방출하기 힘든 시골에서 살다 사라져가야하는 어느 할아버지의 인생이 좀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물론 제 머리속에 그저 상상만으로 존재하는 스토리일수도 있겠습니다만.... -
옆의 낚싯대가 마치 악기처럼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멋지네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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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맘에 듭니다!
ㅊㅊ -
저도 사진은 맘에 듭니다.....ㅊㅊ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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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게 주인은 실상 비범한 예술가네요.
패션 팔찌에 , 반지에, 긴 머리까지 하고픈 대로 표현한 모습.
낚시대는 마치 목관악기처럼 보입니다.
그의 꿈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