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풍경과 시간 속에 있어도
남과 다르게 깨어 있는 사람들
그 자리 기다리다 부처님처럼 앉아 요지부동이라
아예 오른쪽의 그녀를 바위로 만들어 함께 찍고 . . .
그가 곧 우리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우리는 나와 남을 위하여
순간을 영원으로 표구하며
굉장히 멋있게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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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풍경과 시간 속에 있어도
남과 다르게 깨어 있는 사람들
그 자리 기다리다 부처님처럼 앉아 요지부동이라
아예 오른쪽의 그녀를 바위로 만들어 함께 찍고 . . .
그가 곧 우리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우리는 나와 남을 위하여
순간을 영원으로 표구하며
굉장히 멋있게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