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20.09.17 00:12
If only I had Shakespeare's way with words
조회 수 97 추천 수 3 댓글 16
Shot Location | somew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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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In my heart I am a poet, don't know how to show it,
If only I had Shakespeare's way with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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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프로젝중: 프로젝 이름이 생각이 안남
Who's Fisherman
SEOUL - BERLIN - VIENNA - MILANO - VENICE - NEW YORK - ATLANTA - ISTAMBUL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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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확률은 5% 2번 당첨 복권을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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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당첨되도 쓸대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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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댕님을 달달 볶으면 뭔가나오지 않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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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합니다^^ "나만 아니면 돼"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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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댕달달.. 12불 받을것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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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큰일이네~ ㅎㅎㅎㅎ 도망 다녀야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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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티비 득템하고 흐뭇해 하는 사진 좋습니다! 색감도 사진과 어울립니다! ㅊㅊ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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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지 14년만에 현상?
요새 라룸 공부하고 있거든요
그떄보단 보정기술이 정말 좋아졌네요
제 기억속 색을 거의 재현 한듯 합니다. -
이런 색감 너무 좋네요! ㅊㅊ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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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숙성하시면 이런 색감 나옵니다. 4메가 픽셀 카메라에서 ... 저도 놀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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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4년전 제가 찍은 사진 찾아보고 눈 버렸습니다......숙성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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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약간 달라졌습니다. 제 질문은 항상 같거든요 내가 이걸 왜 찍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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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하려고 찍었었던 사진. 처음 디카 사짐요^^ 1998년도 디카사진. 이때 니콘 F4 쓸때네요... 시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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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사진 같아요
98년도면 Coolpix 990 나올때 아닌가요? 한대당 싸게 $1200 할때 ㅎㅎ
Coolpix 950 98년도 찍은 사진 보면서 지금도 같은 생각이네요
이런 사진은 도데체 왜 찍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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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진 느낌이 넘 좋아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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