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진 들추다보니 저도 프리덤 파크웨이 야경 사진이 제법있네요.
저처럼 깜깜하게 찍은 사진은 없는 것 같으니 다른 몇 넘과 함께 슬쩍 올립니다... 점수 좀 묵을라구요...ㅎㅎㅎ
시그마 보정이 조금 과하게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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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 그릅의 소원을 담아 날려보내는 아침. (스톤 마운틴 정상에서)
05Sepby BMW7402011/09/05 by BMW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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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번째 사진이 마음에 많이 듭니다.
석양의 쓸쓸한 도시의 느낌이 나는 것은 왠일 일까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