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99 | 생활 |
그럴떼가 있어...
왠지 세상이 나에게만 빨간불인거같을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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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 | 기억이란빈잔에 | 1 | 94 | 2018.04.10 |
7798 | 생활 |
아름다워
아픔이 있었기에... 완벽하지 못했기에.... 그래서 더욱 아름다워 한사람에게 worthless한 당신이 누군가에겐 세상이 될수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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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 | 기억이란빈잔에 | 0 | 84 | 2018.06.28 |
7797 | 사람/인물 |
아이
심심해하는 큰 아이만 데리고 맥도날드에 왔습니다. 요즘 같이 추운날엔 실내 놀이터가 최고인 것 같네요. 햄버거 하나 먹이고 풀어주면....저는 여유로이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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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놀이터 | Espresso | 0 | 981 | 2014.01.06 |
7796 | 생활 |
아침 풍경
아침에 맥도날드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빛이 좋아서 쪼물딱 쪼물딱 몇장 찍어봅니다. Sigma DP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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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 서마사 | 0 | 94 | 2016.01.12 |
7795 | 생활 |
아침 맥도날드
아침에 맥도날드에서 본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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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 서마사 | 0 | 43 | 2016.11.08 |
7794 | 생활 |
응시
div> 아무렇게나 찍어본 사진이 괜시리 눈이 가게 되는 경우가 있네요... 아무렇게나 찍어보자.. 그리고 우겨보자...감성샷이라고. 유모 회워과 지모 회원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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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 서마사 | 0 | 66 | 2017.01.03 |
7793 | 나무/식물 |
사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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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데니얼 공원 | Apple | 4 | 73 | 2022.05.30 |
7792 | |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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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대니얼 팍 | docubaby | 0 | 859 | 2012.09.17 |
7791 | 자연/풍경 |
맥다니엘파크 출사.(4/14)
잠시 인사만 하고... 혼자 찍고, 혼자 왔습니다. 늘 그렇듯... ^^ 오랜만에 봄기운이 참 좋습니다. 이 때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새순들이 너무 좋았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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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파크 | 난나 | 0 | 125 | 2018.04.14 |
7790 | 사람/인물 |
설정샷
일요일 출사 번개에..댓글은 거의 없더니 그래도 4명 씩이나 나와서 우리끼리 서로 찍어주고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의외로 반응이 좋아서 ...다음달에도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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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파크 | 서마사 | 0 | 1528 | 2013.07.01 |
7789 | 자연/풍경 |
다람쥐. 버섯.
다람쥐랑 버섯, 이끼 등을 담은... 더 많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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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파크 | 난나 | 0 | 123 | 2018.04.14 |
7788 | 동물 |
꽃사슴?
맥다니엘 파크 파킹장 앞에서 만난 아기사슴. 혼자다니는 아기사슴 만나기 쉽지 않은데... 이녀석은 혼자 있네요. 크고나면 등에 꽃무늬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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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파크 | 난나 | 2 | 182 | 2018.09.12 |
7787 | 자연/풍경 |
거만...
거만해 보여도 이쁜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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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파크 | 난나 | 1 | 52 | 2019.05.01 |
7786 | 사람/인물 |
그냥 교회 집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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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파크 | 난나 | 4 | 105 | 2021.11.13 |
7785 | 나무/식물 |
봄날은 간다.
그래요 ( 김용택) 꽃이 피면 뭐 헌답뎌 꽃이 지면 또 어쩐답뎌 꽃이 지 혼자 폈다가 진 사이를 나는 그 사이를 오가며 살았다오.. 김용택 시인의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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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엘 공원 | 서마사 | 0 | 474 | 2014.04.09 |
7784 | 나무/식물 |
Early bloom
아직은 다 피지 못한 꽃 봉우리 비가 내린후 만개한 봄꽃이 기다려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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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팜 | 판도라 | 0 | 89 | 2019.02.19 |
7783 | 나무/식물 |
자연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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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0 | 37 | 2017.09.11 |
7782 | 사람/인물 |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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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0 | 75 | 2017.10.01 |
7781 | 생활 |
아빠의 기다림
꼬마 아가씨와 엄마를 기다리는 아빠.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정겨운장면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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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0 | 50 | 2017.10.02 |
7780 | 나무/식물 |
나뭇잎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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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0 | 63 | 2019.02.20 |
7779 | 나무/식물 |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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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2 | 71 | 2019.02.18 |
7778 | 나무/식물 |
봄
꽃구경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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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다니얼 공원 | Today | 1 | 80 | 2020.03.24 |
7777 | 나무/식물 |
Dew
작지만 크게 봐 주세요.. 사랑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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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공원 | Today | 3 | 34 | 2022.04.29 |
7776 | 자연/풍경 |
보케
보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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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공원 | Today | 2 | 41 | 2022.05.04 |
7775 | 자연/풍경 |
어항속 금붕어
야유회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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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공원 | Today | 7 | 137 | 2022.05.14 |
7774 | 자연/풍경 |
가을잔상
눈을기다리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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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공원 | Today | 0 | 73 | 2023.12.13 |
7773 | 자연/풍경 |
휴
잠시 쉬어가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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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팍 | Today | 3 | 33 | 2023.09.15 |
7772 | 자연/풍경 |
Home swee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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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다니엘 팜 | 판도라 | 3 | 160 | 2018.03.10 |
7771 | 나무/식물 |
나무
기초반 분들과 즐거운 출사를 다녀오면서 3년전 기초반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수업에서 기초 조작법을 배웠지만 워낙 처음 배우고 기계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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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다니엘 팜 | 판도라 | 2 | 91 | 2019.02.16 |
7770 | |
여름, 친구
오랜된 졸라 꼬진 수동 렌즈는 최대 개방하면 마치 스모그 필터 사용한것 처럼 뿌해지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가끔 묘한 느낌의 사진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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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다니엘 파크 | 서마사 | 0 | 772 | 2012.08.19 |
7769 | |
맥 다이엘 공원 출사
의외의 분들이 많이 오시고.. 오겠다고 하신 분들은 않오시고.. 여전히 리플 없이 현장에 나타나시는 분들은 여전하시고. 말못한다고 본인이 늦은 핑계를 ...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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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다니엘 공원 | 서마사 | 0 | 750 | 2012.08.18 |
7768 | 자연/풍경 |
날개
아름다운 나빈데 날개 하나가 없어졌네요! 이슬에 젖어 어제밤은 무사히 보낸듯하나 오늘 날개를 말려서 날아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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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4 | 99 | 2021.07.24 |
7767 | 문화/예술 |
추(늦가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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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4 | 68 | 2021.11.19 |
7766 | 나무/식물 |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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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3 | 51 | 2022.05.27 |
7765 | 나무/식물 |
벌이 좋아하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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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0 | 50 | 2022.05.27 |
7764 | 나무/식물 |
못다한 겨울이야기
다시올 겨울을 기다리며 .. 20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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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2 | 60 | 2022.05.25 |
7763 | 자연/풍경 |
용에 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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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0 | 42 | 2022.05.07 |
7762 | 나무/식물 |
이슬방울들
람쥐의 필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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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3 | 51 | 2024.01.01 |
7761 | 나무/식물 |
spring
봄을 느껴 보세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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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공원 | Today | 0 | 101 | 2024.02.25 |
7760 | 문화/예술 |
흑백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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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틀랜타 | 파랑새 | 2 | 86 | 2016.02.03 |
7759 | 생활 |
아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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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틀랜타 | 파랑새 | 0 | 58 | 2016.07.31 |
7758 | 자연/풍경 |
사모곡
바쁘다는 이유로...사진을 못 올리는 저를 위해... 소환당하는 기쁨을 허락 받았습니다. 첨 보는 그 순간부터...너무나 깊은 사랑에 빠져 버렸던...그 추억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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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츄셋 남쪽 해변 | namu | 0 | 57 | 2016.05.06 |
7757 | 자연/풍경 |
봄이 오는 듯이..
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낮 기온은 23도... 길고 추웠던 겨울도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되어 지나가고 있습니다... 꽃들도.. 잡초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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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밸리. 노스 캐롤 | kulzio | 0 | 391 | 2014.03.11 |
7756 | 자연/풍경 |
참 오랜 만의 가족여행...
올만의 가족여행.... 딸래미가 합류해준 덕에 오랜만에 성사된 가족여행.... 늦은 오후 도착하니.. 근처 호숫가의 산책... 그리고 일몰은... 꽝!! 아침햇살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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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밸리, 노스 캐롤 | kulzio | 0 | 366 | 2014.03.11 |
7755 | 오브젝트 |
밤이 되니 심심합니다....
가족여행의 최대 단점은 밤 9시 경이 지나가면 할 일이 없다는 것.... 진짜 별 할일이 없어서 집이나 모가 다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는 점... 결국 각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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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 밸리, 노스 캐롤 | kulzio | 0 | 428 | 2014.03.11 |
7754 | 자연/풍경 |
어디 일까요?
아침에 출근하다 문득 생각이 나서 잠깐 들려 봤습니다. 18분 동안 셧터질 하다 출근 생각이 나서 그만 두었습니다.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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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어 보세요 | 서마사 | 0 | 1366 | 2013.06.04 |
7753 | 사람/인물 |
승객 1
대부분 혼자 앉아가는 참 다양한 사람들. 그저 이쁜 선글라스를 착용해준 것이 고마울 뿐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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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 기차 | Espresso | 1 | 389 | 2014.03.15 |
7752 | 자연/풍경 |
도시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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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틀랜타 다운타운 | 파랑새 | 0 | 35 | 2015.10.04 |
7751 | 자연/풍경 |
비오는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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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앞 | Today | 2 | 51 | 2023.05.04 |
7750 | 생활 |
비오는 날 아침
옆에 세워진 차량을 보니. 어릴때 이런 차는 구경만해도 친구들에게 자랑했던 고급 외제 차량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은...... 좀 안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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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주차장 | 서마사 | 0 | 83 | 2016.05.17 |
7749 | 사람/인물 |
여름 휴가를 마이에미에서
2달반된 손녀의 바캉스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손자 난 아직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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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에미 후로리다 | 미쓰데이지 | 0 | 416 | 2014.08.20 |
7748 | |
여행이 지루한 아이들
부모와 같이 여행을 왔음에도 서로 대화는 없고 계속 전화기만 만지고 있는 아이들. 유람선을 타고 관광중에도 마찬가지였다. 게임기,아이폰 ,컴퓨터....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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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 kiku | 0 | 835 | 2012.12.22 |
7747 | 생활 |
산책...
핸슨 산책... 오늘은 마을 어귀까지.... 지나가는 차 마다 달려드는 무대뽀... 아침햇살 핸슨 자화상.. 산책 때 느끼는 궁금증.... 이거 왜 이렇게 몽당 잘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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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귀.. | kulzio | 0 | 2930 | 2014.01.20 |
7746 | 여행 |
This Love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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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 기억이란빈잔에 | 0 | 77 | 2017.02.13 |
7745 | 사람/인물 |
바로 이맛이야!!!!
행복해~~~~~!!! 우린 오늘 정말 행복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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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에미 | 미쓰데이지 | 1 | 326 | 2014.08.22 |
7744 | 자연/풍경 |
눈 오다.... 마니 오다...
제법 내렸습니다... 사진을 찍지 않으면 아사동에서 퇴출될거라 생각했습니다.. 일단 싸들고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실사판은 이렇게.... 동네를 겨우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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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kulzio | 0 | 1043 | 2014.01.28 |
7743 | 자연/풍경 |
추위여 가라...
그래도 13메가 픽셀이라는 LG폰카는 정말 쥐약입니다... 줌인을 하면 갑자기 멍해지는 이 현상은 당췌 멀까요?? 그래도 추은 날에나 보는 노을이라 한번 담아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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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kulzio | 0 | 1012 | 2014.01.07 |
7742 | 생활 |
저희동네 요상이~~~
저희 동네는 절반 이상이 은퇴자이고.. 나머진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한 집을 특이하게 리스를 준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흑인이 들어온 모양입니다.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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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kulzio | 0 | 122 | 2015.05.17 |
7741 | 생활 |
길거리 스냅
해가 바뀌어도. 사진사는 바뀌지 않았기에. 제 사진은 올해도 똑같습니다. 헌 신발에 흙을 넣어서 화분 역활을 시키고 있더군요. 왜 이런것만 내 눈에 띨까요.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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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시티 스퀘어 | 서마사 | 0 | 1156 | 2014.01.01 |
7740 | 생활 |
자동차 정비소
아침에 자동차 엔지 오일을 교환하러 정비소에 들렸더니 먼저 와 있던 손님들이 있어서 차례를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오일냄세 ( 기름냄세)는 아직도 내 기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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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박정비 | 서마사 | 2 | 84 | 2016.08.22 |
7739 | 사람/인물 |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닐때에는 도서관에 자주 갔었는데. 지나는 길에 우연히 둘러보았습니다. 변한것은 별로 없네요. 내 눈이 변해서 책의 글씨가 않보이는것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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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도서관 | 서마사 | 0 | 70 | 2017.10.26 |
7738 | 사람/인물 |
길거리 밴드
어제 퇴근길에 마리에타 시청 앞 광장을 지나는데 길거리에서 노인들이 밴드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뭐 동네 사람들의 연주수준이란것이 기대할만한 것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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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광장 | 서마사 | 0 | 1278 | 2013.06.05 |
7737 | 자연/풍경 |
로키논 28-80 f/2.8-4....
이베이에서 28불에 산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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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골프 센터 | max | 0 | 42 | 2015.08.28 |
7736 | |
빛 좋은 아침
요즘은 봄이라고 하기엔 이른것 같고. 그렇다고 겨울이라고 하기 싫고. 햇살이 봄 기운이 느껴지는 아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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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947 | 2012.02.20 |
7735 | 자연/풍경 |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죠. 저는 아침에 동네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여름의 아침은 약간의 싱그러움이 남아 있는듯 해서 좋더군요. 지나는 길에 알라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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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2425 | 2013.05.26 |
7734 | 생활 |
비오는날 출근길
지난주에 비가 많이 내린 날.. 교통이 뒤엉키어 엉망이 되면. 정체된길의 차 안에서 ..멍때리며 앉아 있다가. 사진을 찍어 봅니다. 이번 허리케인 이르마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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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62 | 2017.09.10 |
7733 | 자연/풍경 |
흐린 가을 아침
출근길에 차타누가 강변에 이슬비가 내리기에 괜히 센티해져서 차를 세우고 길가에서 비에 젓은 나뭇잎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지나가던 차에서 한국말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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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2187 | 2013.11.17 |
7732 | 자연/풍경 |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어제 일찍 퇴근했는데도.. 집에는 새벽 2시가 넘어서 들어왔죠. 어차피 아침 출근도 떡시루 엎었는데.. 카메라 매고 동네나 슬슬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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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1087 | 2014.01.29 |
7731 | 자연/풍경 |
초록 아침
초록이 왕성한 색이 되면 아침 색도 초록에 반사되어 온통 초록 뿐입니다. 출근길에 본...초록 아침입니다. 강건너 sandy spring지역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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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271 | 2014.05.01 |
7730 | 나무/식물 |
매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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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303 | 2014.12.09 |
7729 | 생활 |
개공원에서
개를 키우기 전에는 지나가다 본 " Dog park" 표지판을 보면. " 뭔. 개들이 공원이 필요해? 집안에서 먹고 잠만 나면 될 녀석들이~~" 이렇게 생각했던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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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96 | 2015.05.16 |
7728 | 생활 |
아침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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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35 | 2015.08.20 |
7727 | 미국 |
성조기 바람에 휘날리...
자동차 수리 기다리는 중에 바라본 하늘이 참 아름답더이다. 바람불어 좋은 날, 성조기까지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그리더이다. 이젠 내 조국 태극기가 아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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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max | 0 | 54 | 2015.09.01 |
7726 | |
으하하하 (소환3)
태어난지 두해밖에 안된 아이도 가끔씩 통쾌한가 보다.ㅋㅋ (소환마감 3/23 오전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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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님 | HOYA | 1 | 79 | 2016.03.21 |
7725 | 생활 |
한 입만 줘..
아빠..~~~ 나도 한입만. 않되!!! 넌 살쪄. 치사 뽕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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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 | 서마사 | 0 | 70 | 2016.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