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4 01:23
이사오고 정신이 없네요;
조회 수 2088 추천 수 0 댓글 6
안녕하세요!
4월달에 첫 글로 인사드렸던 아나콩콩입니다. ( http://www.asadong.org/index.php?document_srl=133420 )
아틀란타로 이사온지 어느덧 한달이 다되가네요;
오자마자 학기시작하랴,
이사짐 풀랴; (이사짐 풀다가 딱 한상자가 사라져 버렸어요;)
와이프 아틀란타에 적응시키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곧 퀄까지 있다보니;;
얼른 여기 적응하고 형님 누님들꼐 인사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오랜만에 들어와봤더니; 곧 전시회가 열리나보네요! 안사람에게 물어보고 갈서 인사드릴수 있으면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짐은 다 푸실생각하지 마세요. 저 미국생활 7년차인데 아직도 안푼 짐이 차고에 쌓여있습니다. ㅋㅋ
반갑습니다. 오프모임 소환장을 보시면 꼭 모임에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