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게만 갇혀있다 보니.
봄이 다 가는데 이노래에 꽃혀서 매일 매일 이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원곡 보다 훨~~~씬 100만배 더 좋은 편곡입니다.
집, 가게만 갇혀있다 보니.
봄이 다 가는데 이노래에 꽃혀서 매일 매일 이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원곡 보다 훨~~~씬 100만배 더 좋은 편곡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