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5 05:02
홍풀님 만났습니다....
조회 수 2372 추천 수 0 댓글 4
지난 토요일, 큰이모님댁에 인사드리러 간 김에 전화 했더니, 다행이 근처에 계셔서 홍풀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그리고 까만콩음료도 얻어 마셨습니다. ^^
홍풀님, 잘 계시구요. 더 오래 만났으면 좋겠지만,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냥 잠시 만나고 왔습니다. 아쉬웠지요...
한국에서 뵈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홍풀님 빨리 미국에 오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 ^^
홍풀님, 잘 계시구요. 더 오래 만났으면 좋겠지만, 제가 시간이 없어서 그냥 잠시 만나고 왔습니다. 아쉬웠지요...
한국에서 뵈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홍풀님 빨리 미국에 오실 수 있으시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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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음료라... 뭘까나...
홍풀님이랑 같이 사진 안찍으셨어요? 요즘 모습이 어찌 되셨나 궁금하군요. -
?
우리 만난거 극비 아녔습니까?? ㅋㅋㅋㅋ
mc2님께서 갑자기 연락을 주셔서... 회사에서는 절대 모르는 땡땡이를;;;; ㅎㅎㅎ -
?
ㅋㅋ... 극비... ^^
홍풀님 잘 계시죠?
좋은 시간이 되셨으리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