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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ong.zenfol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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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1.14 08:52
    Shaun님을 위해 올리셨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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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un 2016.01.15 00:58
    그러게요...
    옛날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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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1.14 11:28
    감동 먹었습니다. 카메라를 평생 늘 가까이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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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쇠 2016.01.14 11:57
    와~ 깜놀.
    드디어 아사동에도 "윤미네 집"이 올라오는군요.
    한국에서 사진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그 누구보다도 많은 영감을 주는 다큐 사진의 텍스트와도 같은
    아마츄어 사진가 "전몽각"님의 그것!

    저도 에디타님 덕분에 오랜만에 다시 한번 그분의 작품들을 살펴보네요. 감사!

    아마츄어 프로를 떠나서 사진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주는 듯 합니다.
    나에게 소중한 것, 일상적인 것, 매일 같은 것의 반복 같지만 매번 다름의 발견. 지속적인 의지....자기 만의 시선!

    다른 애기지만 지난 주 K-Pop 스타를 보는데 유희열 심사위원인가요...심사평을 얘기하면서 요런 말을!
    "새로운 시선 그리고 다른 해석"
    참가자들이 편곡해서 부른 노래를 심사하면서.....
    사진 생활을 하는 저에게 다시 한번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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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래랑스 2016.01.14 14:14
    감사히 즐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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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6.01.14 20:45
    토공과 교수님.................그런 그에게 비친 아이들, 산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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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 2016.01.14 21:19
    모처럼 즐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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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2016.01.14 23:42
    저도 언젠가는 내고향 해남 구석 구석을 담고싶다....는 희망이 있어요..
    우리동네 어머니들과 저수지에 날아든 청둥오리떼들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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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01.14 23:47
    해남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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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1.15 10:07
    저도요.
  • profile

    저는 아타깝게도 우리나라 작가들은 잘 모르는데요, 이분은 진정 사진을 하셨던 분이라 느껴지네요.

    여러사진들 중에 저는 특히 이사진에 깜짝 놀랍니다.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rsz_전몽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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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1.17 15:27
    윤미하고 찍은 사진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꿍하고 져며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사진 한장이 주는 이 뭉클함..
  • profile
    에디타 2016.01.17 21:16

    2015-02-09-10958270_1565165567058708_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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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일반 근황 아마도 아무도 안궁안물 이시겠지만 ㅎㅎ 전 요새 털막내 입양을 해서 개엄마의 삶을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네, 사실은 울 겸둥이 자랑할라고 글을 씁니다 ㅋㅋㅋ 우리집 둘째 Finn 이에요 내하하하하하하 ♡♡♡ 16 file 은댕 2021.08.25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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