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님 뉴욕맞습니다... 현수막에 글을 못보고.... 봤으면 지우고 올리는건데 ㅡ,.ㅡ;;

담에 뵈면 아이스커피 한잔 제공하겠습니다 ㅋㄷㅋㄷ 

힉! 아니 장가님, 이 사진도 현미경에 놓고 보셨나요? 그걸 어떻게 읽으셨당가.... 대단하십니다요.

왠지 이사진의 장소가 어디인지 맞히고 싶더군요.

그래서 처음엔 화면 좌측하단의 "M"자 상표를 보면서 계속 찾아보다가 갑자기 건물 중간에 걸린 현수막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화면 배율을 200%로 확대해서 보니 희미하게나마 "The New York Public Library"란 문구가 보이더군요(그 순간, 아자...............).

밤 12시반에 맥주까지 마셔가면서 한 20분 씨름했지만 재미있군요, 피터님 문제 하나 더 내주시면 안될까나?

장가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200% 확대 ㅎㅎㅎ

이것도 혹시 직업병 아닐까요? ㅎㅎㅎ 다른 사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CPL필터를 사용했습니다. ㅎㅎㅎ 조리개(f22) 콱~~ 조이고 ISO는 확장해서 50이었고요

조지아도 분활해서 관할하잖아요.. ㅋㅋㅋ 서마사님 부러우셔서 그런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