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의 외출이 허락되어져서...쨉싸게 시내를 한시간만 돌아다닐수 있겠다 싶어서...
NEX 에 구닥다리 수동렌즈를 끼우고 1시간의 산책을 시작했는데....
잉.... ?????.....
렌즈가 초점이 잡히질 않습니다..무한대에서......이런 촛점이 전부 안드로메다에 가있고...
아...안경 쓰는 사람이 안경이 없이 다니면 이런 세상이겠구나... 조금 짐작이 가는군요..
그래도...
오늘의 사진은 감성샷이다...라고 우겨봅니다.
1시간의 외출이 허락되어져서...쨉싸게 시내를 한시간만 돌아다닐수 있겠다 싶어서...
NEX 에 구닥다리 수동렌즈를 끼우고 1시간의 산책을 시작했는데....
잉.... ?????.....
렌즈가 초점이 잡히질 않습니다..무한대에서......이런 촛점이 전부 안드로메다에 가있고...
아...안경 쓰는 사람이 안경이 없이 다니면 이런 세상이겠구나... 조금 짐작이 가는군요..
그래도...
오늘의 사진은 감성샷이다...라고 우겨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