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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타에 사는 사람들은 다 알죠...이 길을 지나와야 I 285 를 탈수 있으니..
매일 365일 지나는 길인데 한번 찍어보았죠.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