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식물
2016.03.20 15:56

질 투 . . .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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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_113331 (1).jpg




수선화에게  빼앗기는 시선들 땜시 


질투하는 빨간꽃의 열을   다독이며 ㅊㅋ !






20160319_110517 (1).jpg




수줍음이 너무 지나쳐서 


고개 숙인 꽃 ...



화면을 아래서 위로 대고


 안보고 꾹 ~





20160319_110608 (1).jpg





이 나이가 어때서 ~~


언뜻 색깔보고 나이가 많다고 하겠지만 ? 










20160319_110345 (1).jpg



낭자의 이름이 무엇이뇽 ?














20160319_111514 (1).jpg



이런 디자인으로 뒷마당에 들여 놓아도 좋을 ...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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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3.20 22:41
    화려한 수선화 밭에 묻힌 꽃들인가요?
  • profile
    에디타 2016.03.20 23:27

    자기들만의 빛깔로  스스로도 평화롭고 넉넉하게 자리한 ...


    낚시에 얽힌 사진 올려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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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3.21 07:31
    수줍음이 많아서 얼굴도 빨게졌나봐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3.21 08:37
    이번에 올리신 사진들은 전에 올리셨던 대부분의 사진들과 많이 틀리게 보입니다.
    사진속의 주인공들이 자신있게 자신들만의 멋을 맘껏 뽐내고 있는듯한 모습이 보여요~ ;-)
    좋습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03.21 10:32
    비록 시기상 수선화 밭에 갔지만

    울타리 밖에 있는 것들에게

    눈길을 돌리고 싶었습니다.

    늘 보호받고 박수받는 울타리 안보다

    시야에서 홀로 떨어진 것들에 격려를 기울이는 것 !

    이제 조금 다양한 사랑을 해보려구요 ㅎ
  • ?
    BMW740 2016.03.21 21:00
    봄내음이 물신 나는 꽃들입니다.
    늧게라도 오셔서 이렇게 좋은 사진들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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