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사진, 서마사님의 '쥐어짜기' 처럼 저도 짜 봤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이 없어 아쉬웠던 곳 입니다. 그래, 저도 쥐어짜기는 짰는데,,,,옛 공장, 지금은 오토바이 박물관, 벽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