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게만 갇혀있다 보니.
봄이 다 가는데 이노래에 꽃혀서 매일 매일 이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원곡 보다 훨~~~씬 100만배 더 좋은 편곡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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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도 비누말고 샴푸를 써봐야겠습니다. 옛날엔 빨래비누 쓰다가 나름 개선한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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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크가 바이러스님과 딱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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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 간지러워...왜 저는 자꾸 부르고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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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잠깐 로그인하고 들어왔다가 노래 따라 부를뻔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