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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13:44

참새들도 봄을 즐긴다

파랑새
조회 수 70 추천 수 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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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집주변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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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SC89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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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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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19.02.27 14:27
    Subject 좋고요, background는 아름답습니다. ㅊㅊ한할수가 없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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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2.28 06:11
    해피찍사님 멋진말에 기분이....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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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9.02.27 15:09
    참새가 아닌듯하네요!! 넘 이뻐요..ㅊㅊ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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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2.28 06:12
    참새 종류가 많은데 .....추천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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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2.27 18:32

    파랑새님 덕분에 늘

    새들을 가까이서 보게 됩니다.


    봄이 주는   생명의 신비를 누리고 있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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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2.28 06:19
    온몸으로 봄소식을 전하고자 꽃을 피우는 봄! 신비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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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9.02.28 16:45
    어쩜 새를 이렇게 잘 담으시는지 매번 놀라워요~
    핑크. 꽃 배경에 귀여운 새가 봄을 부르는듯 합니다 ^^ 추천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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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2.28 18:10
    DX mode로 찍어니 600mm 망원 랜스 같지만 사진의 질과 디테일이 아주 엉망입니다. 추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핑크색 화면은 복숭아꽃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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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win 2019.02.28 18:34
    새와 꽃
    봄 소식을 전하는 제비가 맞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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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3.01 07:51
    봄소식을 전하는 친구들 덕분에 호강을 한담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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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9.02.28 23:02
    새들의 이쁜 모습도 사진에서 보았지만 저는 파랑새님께서 이 새친구들과 보내신 시간을 읽어보았습니다.
    사진속의 시간은 30분만 담겼지만 족히 한 시간은 이녀석들과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네요.

    제가 파랑새님 사진에서 느낀 것은 사진이 취미가 아니고, 시간의 무료함을 달래는 것도 아니며, 집요함도 아니고, 습관도 아니였습니다.
    사진과 같이 친구가 되어 살아가는 삶같다고나 할까요.
    파랑새님의 사진 생활에 부라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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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3.01 07:48
    잘보셨습니다 사진은 취미생활 그이상도이하도 아닙니다 가끔가다 무료할때는 카메라가 좋은 친구일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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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아 2019.03.01 22:09
    꽃과 새와 봄의 화사함이 좋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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