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지춘님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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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그곳에서 그는 상인의 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글읽는건 어떻게 배웠어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예요. 학교에서 배웠죠.
글을 읽을 줄 아는데 왜 양치기가 된거죠?
소녀가 이해할 수 없으리라는 걸 잘알고 있었기에 이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소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
-연금술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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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Fisherman
SEOUL - BERLIN - VIENNA - MILANO - VENICE - NEW YORK - ATLANTA - ISTAMBUL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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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맘미야가 출동했네요! 이런 분위기 좋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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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을줄 아는데 왜 양아치가 된거죠??"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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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은 저만 있는게 아니였군요 요새 저도 제멋대로 읽는 버릇이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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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허한가 봅니다. 고기라도 먹어줘야 헛게 안 보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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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성이라 그렇습니다 저랑 고기 출사 가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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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래전에 읽었던 이책을 최근에 다시 읽으려고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아직 꺼내보지도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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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을 보내고 떠나는 사람들 뒤로 암울한 사회상을 보는 느낌 ! 사진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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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과 이렇게 근사하게 담기게 되서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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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을줄 아는데 왜 양아치가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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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의 스토리가 있어서 더욱 좋아요 ~ 지춘님과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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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상 상인의 딸과 양치기 입니다.
양치기는 상인의 딸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것이라고 합리화해 버립니다 -
멋진사진 ㅊㅊ 입니다! 이런 느낌 색감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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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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